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4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7740
102191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7740
2894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... 2001-02-24 김광민 77321
29400 ♧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/ 삼계탕과 아이스크림 드시면서,,,, |3| 2007-08-15 박종진 7735
70933 어머니의 직업 2012-06-05 노병규 7738
82913 ▷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|3| 2014-10-03 원두식 7735
84174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, 외 2편 /이채시인 |3| 2015-03-11 이근욱 7731
85741 ☆된장의 다섯 덕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9-12 이미경 7732
86159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|2| 2015-10-30 김현 7732
86232 "아버지가 그랬던 이유" |2| 2015-11-08 김동식 7730
8646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|1| 2015-12-07 김현 7730
86818 거절당한 자리 양보 |2| 2016-01-26 김현 77312
87102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2016-02-29 이근욱 7730
91984 “제주4.3 70년, 대한민국 역사 ‘광화문’ 온다” 2018-03-22 이바램 7730
92754 가슴으로 느껴라 / 헬렌켈러 |1| 2018-06-07 이수열 7730
92792 살기가 나아졌는지 ? |1| 2018-06-11 유재천 7731
94262 [복음의 삶] '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' 2018-12-22 이부영 7730
94325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|1| 2018-12-30 김현 7731
95176 촛 불 |2| 2019-05-13 이경숙 7731
95590 연민의 정 |1| 2019-07-23 이경숙 7733
97168 사랑이란..... 2020-04-25 이경숙 7731
98499 2020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1| 2020-12-08 강헌모 7731
99164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|1| 2021-02-27 강헌모 7732
100228 주님께서 가신 길 위로............ |1| 2021-10-16 이문섭 7731
101315 ★★★† 고통의 가치 - [천상의 책] 2-8 / 교회인가 |1| 2022-09-03 장병찬 7730
10230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3-14 장병찬 7730
9385 아이들의 결혼기념일 선물 2003-10-21 이우정 77233
9416     [RE:9385] 2003-10-27 심재복 1660
39897 어머니 -류해욱 신부님- |1| 2008-11-11 조용안 7724
72632 백일홍나무 (배롱나무) |2| 2012-09-13 노병규 7723
82383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|1| 2014-07-06 김현 7720
82,671건 (634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