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92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|1| 2019-02-26 김현 7721
96075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19-09-27 유웅열 7723
96901 겨울 편지 |2| 2020-02-14 김현 7721
97168 사랑이란..... 2020-04-25 이경숙 7721
98259 모자람으로 보면 다부족해 보입니다 |1| 2020-11-04 김현 7722
99164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|1| 2021-02-27 강헌모 7722
10007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7720
100656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비추는 빛이다 ... |1| 2022-02-25 장병찬 7720
101315 ★★★† 고통의 가치 - [천상의 책] 2-8 / 교회인가 |1| 2022-09-03 장병찬 7720
2406 그리운 얼굴 하나가.... 2001-01-11 이우정 77125
39897 어머니 -류해욱 신부님- |1| 2008-11-11 조용안 7714
48217 아빠를 위한 기도 |3| 2010-01-04 노병규 7713
57679 그리스도論 . 삼위일체론 20 회 2011-01-03 김근식 7711
6939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-03-23 노병규 7713
71548 내 나이 60 2012-07-09 강헌모 7711
82375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2014-07-04 강헌모 7714
82913 ▷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|3| 2014-10-03 원두식 7715
82959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|2| 2014-10-10 김현 7710
84435 ♣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|1| 2015-04-04 김현 7711
85264 아주 멋진 피서 계획 2015-07-18 이정임 7713
86029 그래서 그들이 하늘의 하느님께 향기로운 제물을.....(에즈 6, 10) 2015-10-15 강헌모 7710
86235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|2| 2015-11-09 김현 7711
86553 그 겨울의 카페에서 |1| 2015-12-19 김현 7712
86603 용서 |4| 2015-12-25 이청심 7713
86818 거절당한 자리 양보 |2| 2016-01-26 김현 77112
86894 의로운 희생 제물을 봉헌하며.....(시편 4, 6) 2016-02-04 강헌모 7710
87102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2016-02-29 이근욱 7710
92507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|1| 2018-05-07 김현 7712
93490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|1| 2018-09-12 김현 7711
93977 [영혼을 맑게] '남자친구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는데...' 2018-11-14 이부영 7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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