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08 생각을 허용하라 2020-09-16 김중애 1,8712
141187 하느님의 시간 2020-10-04 김중애 1,8712
141195 ■ 성막을 세워 봉헌[3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80] |3| 2020-10-04 박윤식 1,8712
145304 마음의 정원 2021-03-16 김중애 1,8711
145313 사진묵상 - 오랜만입니다 2021-03-16 이순의 1,8712
146056 성경을 아는 것과 영원한 생명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? 2021-04-13 강만연 1,8710
146560 5.4.“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.” - 양주 올 ... |2| 2021-05-03 송문숙 1,8714
1528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피’가 섞이지 않은 가르침은 ‘마음’ ... |3| 2022-02-07 김 글로리아 1,8714
15432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|2| 2022-04-09 강만연 1,8710
6482 연민의 주님 2004-02-14 양승국 1,87018
8567 (복음산책) 대림의 구체적인 방법 |5| 2004-11-29 박상대 1,87012
1111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생명을 누리는 길은?) 2017-04-02 김중애 1,8701
117993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02 김중애 1,8700
118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2| 2018-03-07 김리다 1,8702
121172 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] |1| 2018-06-15 김동식 1,8701
121218 내 등 뒤의 사랑 |1| 2018-06-17 김중애 1,8702
121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7) 2018-06-27 김중애 1,8704
124929 11.8.말씀기도 - "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" -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08 송문숙 1,8701
132535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19-09-15 조재형 1,87014
134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6) 2019-11-26 김중애 1,8704
134988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원죄와 사제직 7성사에대해 말씀하신다 2019-12-31 박현희 1,8700
15306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8700
153186 연중 제6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 2022-02-16 김종업로마노 1,8701
2670 세금을 냅시다! 2001-08-13 오상선 1,86915
3046 '듣는 마음'을 주소서! 2001-12-18 이인옥 1,86915
4401 일어나 비추어라(1/5) 2003-01-04 오상선 1,86921
5093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수요일) 2003-07-09 박상대 1,86910
6283 중년의 영성 (2) 2004-01-13 박영희 1,86910
6288     [RE:6283] 2004-01-14 김현정 1,0753
29028 ◆ 사제의 세 아들 . . . . . . . . [이재웅 신부님] |13| 2007-07-24 김혜경 1,86917
484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슬프게 하는 집착 |2| 2009-08-17 김현아 1,86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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