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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669 용섭님아---거짓말이죠? 2003-08-07 정문자 7588
56150 이런 신부님 안계세요? 2003-08-22 김은희 7588
56160     [RE:56150]매우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2003-08-22 김명순 1652
133303 쑈가 아니었다.. |8| 2009-04-21 권태하 75816
197536 성소를 위한 기도 2013-04-21 김광태 7580
205572 속초 해변, 5월 2014-05-13 유재천 7581
22129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... |1| 2020-11-22 장병찬 7580
22136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7580
223800 11.02.화.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-첫째 미사."슬퍼하는 사 ... |1| 2021-11-02 강칠등 7581
224235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2-01-16 주병순 7580
22428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째 말씀. 일곱째 ... |1| 2022-01-24 장병찬 7580
22660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22-12-01 주병순 7580
227895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3-04-29 장병찬 7580
9857 원숭이 이야기를 하신분께...((은종이형을 기억하며..) 2000-04-03 조진환 75730
9861     [RE:9857]"박"자도 몰랐던 사람입니다. 2000-04-03 정병일 2501
25445 나비의 날개짓 2001-10-19 배봉균 75728
26762 친구가 살아난 기적 2001-11-24 정영란 75749
26777     [RE:26762] 2001-11-25 장희선 2232
43616 어느 신부님으로부터 깨달은 점 2002-11-16 조형권 75716
43637     [RE:43616]또 한가지 생각나는 것. 2002-11-17 조형권 1234
84652 성모님을 찾아서... |24| 2005-07-06 이복희 75711
89008 중년의 가슴을 붙드는 아름다운 노래 모음 |2| 2005-10-06 정중규 7576
102138 미생지신(尾生之信)과 송양지인(宋襄之仁) |5| 2006-07-16 배봉균 7579
109902 '굿자만사' 2007년 4월 모임 상보(詳報) |24| 2007-04-16 지요하 75721
120627 성모님에 대한 글은 그만 올라왔으면 합니다. |8| 2008-05-21 이성훈 75726
121500 아들 결혼 하는 날 |18| 2008-06-23 최태성 75711
125074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39| 2008-09-24 장병찬 7578
125081     목적성을 지닌 순수하지 못한 글입니다. |1| 2008-09-24 황중호 40617
136427 가슴 속에 담아야 할 말들 |11| 2009-06-17 양명석 75725
20934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5-08-01 주병순 7571
21051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 2016-04-07 주병순 7571
223897 일본어 성경 읽기 모임 |1| 2021-11-16 하루미 7571
22408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21-12-22 주병순 7570
22748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570
38880 박용진씨는 왜 개신교 사이트에 가지 못하는가 2002-09-17 정원경 75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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