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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654 전 편에 이은 중계방송입니다. |32| 2006-10-30 고도남 75324
124103 두레 정태욱 아우구스티노 형제님... |1| 2008-09-06 안현신 7530
132668 산티아고 순례와 인간의 길 |18| 2009-04-05 박영호 75311
140391 성당 에 계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께부탁드립니다 |3| 2009-09-22 김장수 75319
159683 <동영상> 공포의 한반도 전쟁 예언 2010-08-13 임택규 7531
159684     Re:개신교 목사님의 예언이군요 2010-08-13 이성경 3183
192762 천년전의 동물보호가 징기스칸 |11| 2012-10-07 이미애 7530
203552 매일성서쓰기완필에대한질문 |1| 2014-01-22 김정란 7531
204585 재래식 된장이 독성 덩어리라는 괴담(링크) 2014-03-08 이효숙 7535
20636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4-06-08 주병순 7533
208690 서울평협 시복감사 성지순례 안내 2015-04-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530
208873 진리의 영께서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5-05-13 주병순 7532
208963 말씀사진 ( 로마 8,17 ) 2015-05-31 황인선 7531
20930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7-26 주병순 7533
210504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6-04-03 주병순 7533
211189 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이부영 7531
211192     Re: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유상철 2451
215477 국회 특수활동비 공개 미루는 이유는? “업무량 폭주” 2018-06-08 이바램 7530
22167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8 장병찬 7530
222480 말씀사진 ( 1요한 3,2 ) 2021-04-25 황인선 7531
223743 10.25.월."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(루카 13, 12) |1| 2021-10-25 강칠등 7531
224021 12.09.목."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"(마태 11, ... |1| 2021-12-09 강칠등 7531
224085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나서... |3| 2021-12-21 권기호 7534
22726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3-02-17 주병순 7530
8817 ♥성체분배에 대하여 2000-02-22 김경은 75214
12408 강아지도 미사드리는 성당! 2000-07-21 안복희 75222
18778 새로 태어난 '술꾼 신부님' 2001-03-24 정중규 75221
26710 아름다운 기도(눈물없이 읽을수 없는) 2001-11-23 이요셉 75224
27415 27398 안현경 자매님께 2001-12-11 지요하 75219
38457 공권력 투입까지 2002-09-11 김갑수 75230
58110 최충열 마태오신부님의 <기적 이야기> 2003-10-22 조순재 7527
59052 팔불출(八不出) - 펌 2003-11-28 배봉균 75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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