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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479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5-02-17 주병순 7463
208690 서울평협 시복감사 성지순례 안내 2015-04-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460
208873 진리의 영께서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5-05-13 주병순 7462
209131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15-06-26 주병순 7462
210530 봄과 총선 유세 2016-04-10 유재천 7460
214907 국악성가연구소 해외성지순례 2018-04-06 이기승 7461
215381 그들은 "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다. 2018-05-29 강칠등 7462
21683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8-11-20 주병순 7460
21903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9-11-12 주병순 7460
219085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9-11-21 주병순 7460
219575 아버지의 마중 2020-02-13 박윤식 7460
22648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7.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2-11-18 장병찬 7460
22710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 ... 2023-01-31 장병찬 7460
227445 ★★★★★† 10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/ 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7460
22781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3-04-18 장병찬 7460
9894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33) 2000-04-04 정혜란 7457
9903     [RE:9894]진상규명 다음에는? 2000-04-04 곽일수 2139
9905     [RE:9894]박은종신부님한테 그렇게 배웠어요? 2000-04-04 백은희 2838
20357 명동성당 실망입니다 2001-05-15 박인규 7453
20399     [RE:20357] 2001-05-17 우명수 672
23872 23856을 읽고 2001-08-27 김순례 74537
26710 아름다운 기도(눈물없이 읽을수 없는) 2001-11-23 이요셉 74524
43913 성모병원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. 2002-11-20 황명구 74543
43936     [RE:43913] 2002-11-21 하늘아래 2264
8566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2005-07-26 양대동 7451
105654 전 편에 이은 중계방송입니다. |32| 2006-10-30 고도남 74524
119471 ** (제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2| 2008-04-14 강수열 7454
124300 방상복 신부님을 뵙고 왔습니다. |14| 2008-09-09 한상기 74528
135490 이런 식의 정치꾼들이 / 대통령의 죽음을 불렀다. |9| 2009-05-31 장이수 74518
135615     Re:이런 식의 정치꾼들이 / 대통령의 죽음을 불렀다. |1| 2009-06-02 이효숙 891
135533     Re: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의 나경원홈피 글 |1| 2009-06-01 조용진 1548
136427 가슴 속에 담아야 할 말들 |11| 2009-06-17 양명석 74525
139792 한상기님의 글(139714) 과 관련하여 정진석 추기경님께 부탁드립니다 |24| 2009-09-07 한은주 74527
139822     Re:한상기님의 글(139714) 과 관련하여 정진석 추기경님께 부탁드립니 ... 2009-09-08 김복희 1613
139803     가재울성당과 남일당성당 |9| 2009-09-08 강재용 2957
157278 주님의 말씀데로 따르자시는 두봉주교님. 2010-07-08 박창순 7457
159066 문경 여우목 성지 2010-08-02 배봉균 74510
164822 키레네 사람 시몬,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. 2010-10-23 최종하 74525
164859     잘 읽고, 시 한 편 남깁니다. 2010-10-24 김인기 1759
164831     성가정 2010-10-23 김복희 24910
164825     Re:키레네 사람 시몬,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. 2010-10-23 장홍주 2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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