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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34 무엇이 두려우냐. 무엇이 무서우냐? |5| 2014-07-03 김순옥 9650
206641     여기에 있는 듯 |1| 2014-07-03 이정임 5311
206640     혹시 이 안에 있나요? 2014-07-03 이정임 5741
206633 딱한 처지 |1| 2014-07-03 김성준 9764
206631 양재동 본당 평일 미사가 줄어든답니다 |8| 2014-07-03 장우석 1,33019
206630 월드컵 우승국은 가톨릭 국가다 |2| 2014-07-02 양명석 1,1245
206629 예수님께서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|1| 2014-07-02 주병순 6453
206628 시대의 변천 2014-07-02 유재천 5621
206627 고려왕족의 눈물 |1| 2014-07-02 목을수 8630
20662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4-07-01 주병순 7242
206624 짝퉁 행복의 자리에 참행복의 가르침을 모셔놓고 |1| 2014-06-30 양명석 7340
206622 나를 따라라. 2014-06-30 주병순 6446
206621 평화 통일을 2014-06-30 목을수 5910
206620 ※ 2014년 07월 연중시기 가톨릭 전례력 바탕화면 2014-06-30 한은숙 2,8120
206618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방법 |6| 2014-06-30 이정임 1,4239
206616 헌금 낼 때요.... |1| 2014-06-29 김은아 1,0856
2066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14-06-29 주병순 6605
206613 <최근 부쩍 늘어난 國家改造論> 2014-06-29 이도희 6444
206612 말씀사진 ( 2티모 4,17 ) 2014-06-29 황인선 6748
20661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4-06-28 주병순 7423
206609 재실과 제사 2014-06-28 목을수 1,0870
206607 교황 방한과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제를 마치면서 ! 2014-06-28 박희찬 1,0651
206605 같은 길 2014-06-27 유재천 6452
2066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6-27 손재수 1,0225
206602 야간산책--- 나비살빼기 |2| 2014-06-27 조정제 8732
20660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6-27 주병순 6723
206598 ▶근조◀ 김충수신부님 모친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... (펌) |1| 2014-06-27 이현철 1,2355
206595 [아! 어쩌나] 사교집단 신자들.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1| 2014-06-27 김예숙 1,1183
206594 교황의 한국 방문 2014-06-27 변성재 5840
206593 독도, 동해로 했으면 좋겠다 (대륙기준론) 2014-06-27 변성재 6550
206592 아버지의 소원/ 오손도손 2014-06-26 이정임 6491
20659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4-06-26 주병순 1,1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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