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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8-11-21 주병순 7451
21903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9-11-12 주병순 7450
22138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05 장병찬 7450
223746 교사의 체벌이 사라지게 된 계기 2021-10-25 김영환 7450
22710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 ... 2023-01-31 장병찬 7450
228434 ■† 12권-64. 참된 평화는 하느님에게서만 온다. 가장 큰 징벌은 악인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7450
10099 박은종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... 2000-04-09 이동근 74425
16129 한통노조의 집회에 대한 변명 2000-12-24 조규성 7445
16132     [RE:16129] 2000-12-24 황중호 20315
16134     [RE:16129] 2000-12-24 안영주 19110
16495 그냥 가볍게 웃자구요.(실화임다!!) 2001-01-04 김지선 74436
18099 슬픈 산곡동 성당에서... 2001-02-25 서병배 74418
26710 아름다운 기도(눈물없이 읽을수 없는) 2001-11-23 이요셉 74424
30828 T(타우) 십자가를 아시나요? 2002-03-13 김영길 7444
39048 cmc노조 여러분들은 전태일을 생각하십시오! 2002-09-19 김정환 74443
39052     [RE:39048]학생반박의글퍼옴 2002-09-20 김미화 2685
43463 신앙공동체의 토론문화와 게시판문화의 발전을 빌며 2002-11-14 지요하 74452
43509     [RE:43463]마음 아픕니다... 2002-11-15 이윤석 1676
44160 방신부님께 확인해본결과..... 2002-11-25 이택형 7449
55153 한 영혼이 온천하 보다... (3) 2003-07-24 하상우 7440
86031 끊임없는 논쟁 이제는 끝냈으면 합니다. |14| 2005-08-02 주호식 74415
105654 전 편에 이은 중계방송입니다. |32| 2006-10-30 고도남 74424
120869 축하해 주실거죠? ^^* |19| 2008-05-30 김영희 7448
123806 사실과 진실의 간극에서 |28| 2008-08-30 양명석 74421
186794 명동성당 "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" |4| 2012-04-14 송성준 7440
198892 요일의 기원과 유래 2013-06-23 이병렬 7440
201983 로만 칼라의 유래는... 2013-10-30 신성자 7440
209121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-힘으로 2015-06-25 이부영 7440
210326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2016-02-18 심예리 7440
210566 New Testament Bible Reading Retreat for Y ... 2016-04-19 오순절평화의수녀회 7440
211011 (함께 생각) 교황.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2016-07-17 이부영 7440
215630 7월4일 개강! 교회와 정치 / 미국 철학 강좌! 2018-06-27 김하은 7440
215810 내란 음모는 기무사의 자살골 |3| 2018-07-22 변성재 7440
215888 맹독성 물질 내뿜는 이 물 걸러먹어도 될까? 2018-08-02 이바램 7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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