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792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. 2017-10-29 김중애 1,8320
119191 ■ 확실한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18-03-23 박윤식 1,8320
119814 부르심. |1| 2018-04-18 김중애 1,8321
121825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. 2018-07-09 김중애 1,8321
122256 2018년 7월 28일(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) 2018-07-28 김중애 1,8321
122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9) 2018-07-29 김중애 1,8328
124018 ♥10월6일(토) 주님만이 삶의 전부였던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 2018-10-05 정태욱 1,8321
124305 10.17.회개에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7 송문숙 1,8324
125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. 2018년 11월 18일) 2018-11-16 강점수 1,8322
1289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1| 2019-04-11 김동식 1,8321
130470 ★ 믿음의 분량 |1| 2019-06-19 장병찬 1,8320
1341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목요일)『마지막 날 ... |1| 2019-11-27 김동식 1,8322
135662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2020-01-28 김중애 1,8320
1377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4-23 김명준 1,8324
14060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0-09-07 주병순 1,8321
146145 2021년 4월 17일[(백) 부활 제2주간 토요일] 2021-04-17 김중애 1,8320
150132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7| 2021-10-03 조재형 1,8329
1767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2014-04-29 이재승 1,8322
1768     Re: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2014-05-01 이재승 1,0970
1899 스승의 날에 그리운 루시아! |2| 2015-05-15 박관우 1,8323
1851 末堂 2000-12-28 유대영 1,8312
3186 안식일의 주인 2002-01-22 이인옥 1,83111
3188     [RE:3186]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2002-01-22 상지종 1,1926
3262 십자가는 신비 2002-02-14 김태범 1,83114
3922 최한선 예로니모 총장님을 기리며 2002-08-08 양승국 1,83126
5732 물을 마셔요? 2003-10-17 노우진 1,83128
57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7-30 이미경 1,83138
109245 1.8."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 하였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17-01-08 송문숙 1,8312
1145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모님 탄생 축일에...) 2017-09-08 김중애 1,8311
11571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7| 2017-10-26 조재형 1,8316
118667 3/1♣.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..(김대열 ... 2018-03-01 신미숙 1,8315
119970 4.24."아무도 그들을(양들을)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." - ... 2018-04-24 송문숙 1,8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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