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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237 성모님에 대한 지루하고 무의미한 논쟁 이제 그만합시다. |40| 2008-03-12 박영진 7646
118254     그래도 불쏘시개 불똥 때문에 눈 버리는 것 보다는(냉무) 2008-03-13 임봉철 541
118244     이런 상태에서 지나칠 수는 없다 [10명의 마리아구원방주] 2008-03-12 장이수 1383
118252        '마리아 숭배'에 우려 <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> |3| 2008-03-13 장이수 1072
118239     동감입니다.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 |12| 2008-03-12 박창영 24910
124745 설마 신부님들 중에는 장경동처럼 강론하는 분은 안 계시겠죠. |6| 2008-09-18 강향숙 7646
124785     뉴욕이면 자유의 여신상인가요? 2008-09-18 임봉철 1251
125074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39| 2008-09-24 장병찬 7648
125081     목적성을 지닌 순수하지 못한 글입니다. |1| 2008-09-24 황중호 41017
136427 가슴 속에 담아야 할 말들 |11| 2009-06-17 양명석 76425
142063 김은자님 이강길님 여기 좀 보세요. |14| 2009-10-29 김광태 76413
142067     내가 댓글을 지운건 |3| 2009-10-29 김은자 2416
142080        Re:제가 댓글을 지웠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요? |2| 2009-10-29 이효숙 1743
169230 서울대교구는 생명윤리,낙태반대 말할 자격도 없다! 2011-01-07 이상헌 7644
188460 어느 보좌신부님 왈 "나도 신부다!" |1| 2012-06-23 변성재 7640
188484     보좌신부님은 안 계신다. 2012-06-24 박윤식 4250
195197 사제들, 관행ㆍ형식 벗고 쇄신 나선다 |8| 2013-01-10 노병규 7640
195199     Re:사제들, 관행ㆍ형식 벗고 쇄신... 절대 잘못된 생각 |7| 2013-01-10 이석균 4540
199660 남양주 몽골 문화촌 - 몽골 마상공연 2013-07-27 배봉균 7640
204347 지금 나의 삶의 자리는 어느 철인가? |1| 2014-02-25 이정임 7643
204763 (243) 내일이 춘분이라네요 |4| 2014-03-20 유정자 7644
206990 가을 預感 ~♡ 2014-08-13 강칠등 7642
207265 우리의 위기 |1| 2014-09-10 유재천 7646
208690 서울평협 시복감사 성지순례 안내 2015-04-0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640
20917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5-07-04 주병순 7643
209462 ♬ 마리아 2015-08-22 송규철 7640
215107 몸과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 2018-04-23 이윤희 7642
215128 삭제된 게시물 / 증평인권조례 폐지에 시민단체들 '환영' 2018-04-24 하경희 7640
224166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2-01-04 주병순 7640
226946 ★★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640
22748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640
227820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7) 2023-04-19 오완수 7640
227877 ■† 11권-12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모든 이의 모든 죄를 ... |1| 2023-04-27 장병찬 7640
23872 23856을 읽고 2001-08-27 김순례 76337
35413 무노동 무임금 2002-06-25 박정훈 76327
43616 어느 신부님으로부터 깨달은 점 2002-11-16 조형권 76316
43637     [RE:43616]또 한가지 생각나는 것. 2002-11-17 조형권 1254
81860 나루터 공동체와 그리운 어느 노수사님.. 2005-04-29 김선영 7639
90306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34| 2005-11-04 배봉균 76319
188208 ‘대구대교구 관련 기자회견’에 대한 대구대교구 입장 |8| 2012-06-15 조정제 7630
188225     가톨릭교회를 너무 모르는 자들에 소행이다 |2| 2012-06-15 문병훈 2860
188209     Re:김희수 변호사, 대구대교구에 진상조사와 불이익 당한 기자들 원상복귀 ... |8| 2012-06-15 장홍주 4920
188216        Re:바른 말하시는 신부님까지!!! |2| 2012-06-15 류태선 5390
188213        Re:변호사들이 모두 그런 것 아니지만.... 2012-06-15 조정제 5040
205407 병들어 죽고 늙어 죽어도 그렇게 슬퍼하는데 하물며... |4| 2014-05-01 윤기열 7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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