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5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금요일)『 중풍 ... |1| 2018-01-11 김동식 1,8302
1188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8) ‘18.3.9. 금. |2| 2018-03-09 김명준 1,8303
1193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8) ‘18.3.29. 목. 2018-03-29 김명준 1,8301
120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4) 2018-05-24 김중애 1,8306
12235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 모든 것은 다 당신이 ... 2018-08-01 김중애 1,8303
122455 8.6.지금 여기에서 - 반영억 라팥엘신부 2018-08-06 송문숙 1,8301
1237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... |3| 2018-09-26 김동식 1,8302
125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. 2018년 11월 18일) 2018-11-16 강점수 1,8302
1279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니다 |1| 2019-02-27 김시연 1,8302
132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씨앗이다 |3| 2019-09-21 김현아 1,8307
135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땅을 살피지 않는 농부는 없다 |5| 2020-01-30 김현아 1,8308
1370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|3| 2020-03-25 정민선 1,8303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2020-07-03 김중애 1,8301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8301
140922 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7] |1| 2020-09-21 박윤식 1,8301
141378 그리스도 중심의 삶 -말씀, 회개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10-12 김명준 1,8305
14153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6 - 전쟁과 용서 上 (모스타르/보스니아 헤르 ... 2020-10-20 양상윤 1,8300
146938 <마치지 못한 용서> 2021-05-19 방진선 1,8300
1977 한 여인의 증언! 2001-02-08 오상선 1,82917
2995 힘내세요!! 여러분!! 2001-12-09 이경희 1,82913
3261 책갈피 속에서 찾아낸 진리 2002-02-13 양승국 1,82921
6065 왜 이렇게 안되는지 2탄 2003-12-03 노우진 1,82924
116778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2017-12-12 신현민 1,8291
117222 12.31. 성가정 축일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 2017-12-31 송문숙 1,8290
118999 2018년 3월 15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 ... 2018-03-15 김중애 1,8290
119166 가톨릭기본교리( 29-4 용서를 받게하는 교회) 2018-03-22 김중애 1,8290
119379 가톨릭기본교리( 30-6 구원의 보편적 성사인 교회) 2018-03-30 김중애 1,8290
1199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5| 2018-04-23 김리다 1,8294
12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5) |2| 2018-07-05 김중애 1,8298
123464 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/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1| 2018-09-15 박윤식 1,8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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