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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16 헌금 낼 때요.... |1| 2014-06-29 김은아 1,0866
2066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14-06-29 주병순 6635
206613 <최근 부쩍 늘어난 國家改造論> 2014-06-29 이도희 6614
206612 말씀사진 ( 2티모 4,17 ) 2014-06-29 황인선 6768
20661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4-06-28 주병순 7423
206609 재실과 제사 2014-06-28 목을수 1,0870
206607 교황 방한과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제를 마치면서 ! 2014-06-28 박희찬 1,0661
206605 같은 길 2014-06-27 유재천 6522
2066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6-27 손재수 1,0225
206602 야간산책--- 나비살빼기 |2| 2014-06-27 조정제 8732
20660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6-27 주병순 6723
206598 ▶근조◀ 김충수신부님 모친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... (펌) |1| 2014-06-27 이현철 1,2365
206595 [아! 어쩌나] 사교집단 신자들.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1| 2014-06-27 김예숙 1,1183
206594 교황의 한국 방문 2014-06-27 변성재 5840
206593 독도, 동해로 했으면 좋겠다 (대륙기준론) 2014-06-27 변성재 6650
206592 아버지의 소원/ 오손도손 2014-06-26 이정임 6531
20659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4-06-26 주병순 1,1951
206588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4-06-25 주병순 7495
206584 좌우 위치(吉事尙左, 凶事尙右) 2014-06-25 목을수 1,1260
206581 돌콩 그리고 돌팥 |1| 2014-06-25 이정임 1,4796
206580 성 빌립보 생태 마을 2014-06-25 김성준 2,97510
20657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4-06-24 주병순 9883
206578 신앙고백 2014-06-24 정형규 1,1156
206577 분별없는 삶 2014-06-24 유재천 1,0392
206576 새로운 임지로 떠나시는 신부님 2014-06-24 김성준 1,64716
206573 전통 음주 문화 2014-06-23 목을수 1,0105
20657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4-06-23 주병순 1,0874
206565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느끼고 나서 |1| 2014-06-22 이민규 1,0193
20656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6-22 주병순 5673
206562 퀴즈 2014-06-22 이정임 72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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