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085 ■ 일곱째 재앙-우박[2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8] |1| 2020-08-13 박윤식 1,8452
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.(1코린12,31-13,13) 2020-09-16 김종업 1,8451
141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지 않으려면 |3| 2020-10-25 김현아 1,8455
153186 연중 제6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 2022-02-16 김종업로마노 1,8451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1,8455
2101 20 05 05 (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체강 신경총 지식으로도 저의 신 ... 2020-06-04 한영구 1,8450
2335 하나됨과 여럿... 2001-05-30 오상선 1,84412
2533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 2001-07-07 박미라 1,84411
2843 스승의 말씀..(10/5) 2001-10-04 노우진 1,84413
3211 실패를 두려워 하면? 2002-01-30 이인옥 1,84413
3308 고통의 강 그 건너편에 서서 2002-02-26 양승국 1,84416
5547 출감하면 말이디 예수님 믿으라우 2003-09-24 박근호 1,84415
6169 성탄 축하 드립니다. 2003-12-24 권영화 1,8443
6784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 만큼 2004-04-02 양승국 1,84421
7106 형님은 우리의 보스십니다. 2004-05-23 문종운 1,8448
110503 성소의 축복 -“나를 따라라.”- |1| 2017-03-04 김명준 1,8447
116636 12.6.기도."저군중이 가엽구나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 2017-12-06 송문숙 1,8441
118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3) ‘18.3.4. 일. 2018-03-04 김명준 1,8441
119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 |2| 2018-04-20 김명준 1,8444
120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3) |1| 2018-05-03 김중애 1,8446
120409 5.12.기도."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청하지 않았다."- ... 2018-05-12 송문숙 1,8441
121317 6.21.기도"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... |1| 2018-06-21 송문숙 1,8442
125788 ★ 12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8-12-07 장병찬 1,8440
134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2) 2019-11-22 김중애 1,8447
136593 사순 제2 주일 |9| 2020-03-07 조재형 1,84411
1374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를 향한 예수님 끝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표 ... 2020-04-09 김중애 1,8444
138149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2020-05-11 김중애 1,8441
139596 † 천국의 비유/가라지의 비유(마태13,24-43) 2020-07-19 윤태열 1,8440
1398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 ... |1| 2020-08-03 김동식 1,8441
140108 영적 승리와 축복의 원천 -찬미, 겸손,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8-15 김명준 1,8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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