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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403 처음 하는 가톨릭성가 섹소폰연주 무료봉사 2023-03-03 박태용 7610
227509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7610
14400 시흥 4동 박기호신부님께(관리자님께도) 2000-10-07 홍우식 7609
14403     [RE:14400] 2000-10-07 홍성철 23811
14406     [RE:14400]말씀이 심하군요 2000-10-07 이범석 2237
22648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애증 2001-07-19 임덕래 76016
58110 최충열 마태오신부님의 <기적 이야기> 2003-10-22 조순재 7607
72755 103위 성인전 9, 聖 샤스탕(야고보, Honor Chastan, 180 ... |32| 2004-10-14 신성구 76017
82532 모과 (딸에게 온 연애 편지/오탁번) |3| 2005-05-18 신성자 7609
102138 미생지신(尾生之信)과 송양지인(宋襄之仁) |5| 2006-07-16 배봉균 7609
111953 2007.7.7. 교황성하의 자의교서 해석 |52| 2007-07-12 명노연 7603
132668 산티아고 순례와 인간의 길 |18| 2009-04-05 박영호 76011
133303 쑈가 아니었다.. |8| 2009-04-21 권태하 76016
176660 가좌동 성당의 현실/ 어른들은 무엇을 하시는지... |1| 2011-06-17 홍종선 7600
187845 예수님은 전생에 지은 큰 죄때문에... |10| 2012-06-02 조정제 7600
193799 성염, '해방신학' 번역에서 아우구스티누스까지 |2| 2012-11-08 신성자 7600
199396 성당을어찌가야 하나요 |6| 2013-07-16 신의철 7600
199399     Re:성당을어찌가야 하나요 |1| 2013-07-16 신성자 4880
202100 스무 개의 둔덕, 스무 개의 초롱 2013-11-07 지요하 7601
205518 주님과 같은 겸손함이 아직 부족 한가 봅니다. |1| 2014-05-09 김신웅 7604
20662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4-07-01 주병순 7602
206947 그리스도의 몸과 피 - 슬픔과 분노 |1| 2014-08-08 이인환 7605
209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5-09-20 주병순 7603
214772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기도 ***긴급*** 2018-03-28 이윤희 7600
223939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21-11-23 주병순 7600
22408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21-12-22 주병순 7600
228093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3-05-22 장병찬 7600
9961 진실과 혼돈...(백은희,이민영님등...) 2000-04-05 글라라 75934
12408 강아지도 미사드리는 성당! 2000-07-21 안복희 75922
43463 신앙공동체의 토론문화와 게시판문화의 발전을 빌며 2002-11-14 지요하 75952
43509     [RE:43463]마음 아픕니다... 2002-11-15 이윤석 1816
66203 [RE:66202]이제 그만해 주세요.. 2004-04-21 곽일수 75918
81860 나루터 공동체와 그리운 어느 노수사님.. 2005-04-29 김선영 7599
136648 ● 천주교신자로써 참으로 개탄스럽다 ● |6| 2009-06-22 최현 75919
136668     글을 퍼오실 때는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십시오. 2009-06-22 이효숙 1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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