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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13 [교황님 미사 강론]파스카 성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0. 4. ... 2020-04-17 정진영 1,8630
139027 두려워하지 마라. (마태10,26-33) 2020-06-21 김종업 1,8630
1390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월요일)『남을 ... |2| 2020-06-21 김동식 1,8631
13935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0-07-07 주병순 1,8630
1397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 나라의 가치는? 2020-07-26 김중애 1,8634
140371 ■ 만나와 메추라기[2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2] |1| 2020-08-27 박윤식 1,8632
140805 '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' 2020-09-16 이부영 1,8630
144884 사순 제2 주일 |6| 2021-02-27 1,8638
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 2021-04-09 최원석 1,8631
153442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4| 2022-02-27 조재형 1,8637
1850 [독서]그들은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2000-12-28 상지종 1,8626
2671 "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할례" 2001-08-13 박미라 1,8625
3316 가장 의미있는 존재 2002-02-28 양승국 1,86221
3499 잿빛 아침에(4/5) 2002-04-04 노우진 1,86210
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2002-07-23 이인옥 1,8628
5730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 들었다 2003-10-17 박영희 1,86212
6127 복음산책 (대림3주간 화요일) 2003-12-16 박상대 1,86218
6460 사건과 사고 2004-02-11 노우진 1,86219
93825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복음 묵상 (주님 세례축일 )- 박병규 신부. 2015-01-11 김동식 1,8622
116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8) 2017-11-08 김중애 1,8624
1184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9 노병규 1,8623
118489 2.22.♡♡♡으뜸중의 으뜸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22 송문숙 1,8625
120447 5.14."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. ... 2018-05-14 송문숙 1,8620
123910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참된 지식- 2018-10-01 김기환 1,8620
1245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는 주님으로 인해, 주님 ... |1| 2018-10-26 김중애 1,8625
126567 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] |1| 2019-01-04 김동식 1,8620
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-경청敬聽과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4-25 김명준 1,8628
138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4) 2020-05-14 김중애 1,8625
138780 <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> (마태 5,1-12ㄴ) 2020-06-08 김종업 1,8620
13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,.29) 2020-07-29 김중애 1,8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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