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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100 나는 1,200 밀리의 사나이~~ |8| 2014-04-11 배봉균 1,12612
205099 내 생애 가장 길었던 일주일 |8| 2014-04-11 배봉균 1,05211
20509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1| 2014-04-11 주병순 6053
205097 명동대성당 연령회도 전국에 모범이 되어야~혼인미사와 다를바없다는겁니다. |2| 2014-04-11 류태선 1,59112
205113     Re:교황님 방한하시는 그날까지 2014-04-12 류태선 4653
205094 교황 프란치스코: 사고(思考)의 독재를 경계하십시오! |2| 2014-04-11 김정숙 6324
205093 성목요일,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 2014-04-11 김정숙 8143
205092 거리에 고해소를 설치한 아르헨티나 대교구 |2| 2014-04-11 김정숙 8245
205087 [아, 어쩌나] 243. 잔머리꾼이 되라고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3| 2014-04-10 김예숙 1,0533
205086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에 ... |1| 2014-04-10 김영호 8634
205085 교황님의 교리교육: 지혜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. |2| 2014-04-10 김정숙 8715
205084 교황님: 예수회 사제의 잔인한 죽음에 탄식 그리고 호소 |1| 2014-04-10 김정숙 1,0383
205083 세계에 소개된 교황님 방한을 위한 모토와 로고 |1| 2014-04-10 김정숙 9052
20508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4-04-10 주병순 5213
205080 서울평협 '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 |1| 2014-04-09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390
205079 시복식 장소 관련 제안 2014-04-09 최영남 7720
205078 거룩하고 소중한 성- 물고기의 눈물- 성모기사2014년 4월 |2| 2014-04-09 이광호 1,1114
205077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4-04-09 주병순 6004
205076 교황님: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닙니다. 하느님 사랑의 신비입니다. |5| 2014-04-09 김정숙 8687
205075 사제 프란스 반 데 루트 [1분 영상] |3| 2014-04-09 김정숙 8493
205073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첫영성체 교리.. |3| 2014-04-08 정진수 1,2363
20506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 2014-04-08 주병순 6313
205067 그레고리오 전례합창단 소개 2014-04-08 최정조 1,1241
205066 교황 프란치스코: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|1| 2014-04-08 김정숙 7451
205065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또 하나의 선물 2014-04-08 김정숙 7461
205064 연주암 봄 등산 2014-04-08 유재천 1,1861
205062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불가피한 박해 |2| 2014-04-08 김정숙 7553
205063     4월 7일, 시리아 홈스에서 납치 사살된 예수회 사제 |3| 2014-04-08 김정숙 6474
20505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|1| 2014-04-07 주병순 1,1044
20505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5주년 이철수 판화전에 초대합니다 |1| 2014-04-07 김미애 1,1923
205054 성삼일 하부내포성지 순례와 부활 대축일 전례 안내 2014-04-07 윤종관 1,0942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8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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