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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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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5 하느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2000-02-26 정구흥 2,3979
1210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(재의 수요일) 2000-03-09 상지종 2,9079
1233 화해의 걸림돌 2000-03-18 나성묵 2,9679
1250 우상을 거슬러 하느님을 사랑하기(사순3주 금) 2000-03-31 상지종 2,5229
1280 새롭게 다가오는 일상 생활 2000-04-28 상지종 2,2629
1297 보이는 것 속에 담긴 보이지 않는 것(부활 3주 월) 2000-05-08 상지종 2,4539
1298     [RE:1297] 2000-05-11 배정란 1,6101
1344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기쁨에 넘칠 것이다. 2000-06-03 김종연 2,4549
1350 존경과 인기의 차이 2000-06-07 황인찬 2,2679
1362 투명인간 2000-06-13 최요셉 2,2759
137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삶(알로이시오 기념일) 2000-06-21 상지종 2,3429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2000-06-22 허호란 2,1029
1383     [RE:1382]호호라~~~ 2000-06-22 송인혁 1,7301
1385 말의 힘(QT 묵상) 2000-06-23 노이경 2,1569
1390 어느 수녀님 이야기 2000-06-25 강문정 2,6419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2000-06-25 상지종 2,9719
1438 측은지심 2000-07-22 최요셉 2,6519
1449 나눔으로써 소유한다.(연중 17주일) 2000-08-01 상지종 2,8039
1451 자유와 책임(성 알폰소 기념일) 2000-08-01 상지종 2,3459
1452     [RE:1451]악의 창조 2000-08-02 감성화 1,8311
1483 마음의 창을 열고 2000-08-24 송영경 2,0619
1501 진짜 감사! 2000-08-29 오상선 2,3389
1508 나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 |1| 2000-08-30 노이경 2,2509
1529 주님, 제 귀를 열어주소서!(23주일) 2000-09-10 오상선 2,2529
1531 한가위와 과월절!(23주 월) 2000-09-10 오상선 1,8239
1534 <추석 단상> 2000-09-12 오상선 2,5139
1536 십자가, 그 구원의 신비란? |1| 2000-09-14 오상선 2,3759
1543 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.. 2000-09-16 강래현 2,5369
1556 나를 따라오너라(성 마태오 사도 축일) 2000-09-21 상지종 2,2969
1570 용서,화해 그리고 평화!!! 2000-09-25 오상선 2,4669
1578 우리는 빚쟁이 2000-09-27 델리아 1,8309
1579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... 2000-09-28 김윤진 2,1959
1602 예수님의 꾸짖으심 2000-10-03 김민철 2,32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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