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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5 [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] 1999-09-15 박선환 2,0729
952 성녀 소화 데레사의 삶과 영성(10월 1일) 1999-09-30 오창열 7,2529
1002 [하느님의 사람] 1999-10-24 박선환 2,6609
1045 [성모님 묵상] (11월) 1999-11-13 박선환 2,5359
1063 [유혹을 넘어서는 영혼의 결단] (34/화) 1999-11-22 박선환 3,0889
1074 [공짜~ 좋아하다간~] (대림1주일) 1999-11-27 박선환 2,7479
1087 [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] 1999-12-02 박선환 3,1929
1093     [RE:1087]떠나시다니요? 1999-12-03 김종연 1,6181
1115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묵상 1999-12-09 조명연 2,5259
1192 누가 이방인인가? 2000-02-10 김종연 3,1369
1194 연중7주일강론 2000-02-19 황인찬 2,8989
1195 하느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2000-02-26 정구흥 2,4619
1210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(재의 수요일) 2000-03-09 상지종 3,0239
1233 화해의 걸림돌 2000-03-18 나성묵 3,0059
1250 우상을 거슬러 하느님을 사랑하기(사순3주 금) 2000-03-31 상지종 2,5699
1280 새롭게 다가오는 일상 생활 2000-04-28 상지종 2,3279
1297 보이는 것 속에 담긴 보이지 않는 것(부활 3주 월) 2000-05-08 상지종 2,5139
1298     [RE:1297] 2000-05-11 배정란 1,6671
1344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기쁨에 넘칠 것이다. 2000-06-03 김종연 2,5129
1350 존경과 인기의 차이 2000-06-07 황인찬 2,3069
1362 투명인간 2000-06-13 최요셉 2,3159
137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삶(알로이시오 기념일) 2000-06-21 상지종 2,4129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2000-06-22 허호란 2,1489
1383     [RE:1382]호호라~~~ 2000-06-22 송인혁 1,7661
1385 말의 힘(QT 묵상) 2000-06-23 노이경 2,2129
1390 어느 수녀님 이야기 2000-06-25 강문정 2,6889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2000-06-25 상지종 3,0209
1438 측은지심 2000-07-22 최요셉 2,6939
1449 나눔으로써 소유한다.(연중 17주일) 2000-08-01 상지종 2,8589
1451 자유와 책임(성 알폰소 기념일) 2000-08-01 상지종 2,4079
1452     [RE:1451]악의 창조 2000-08-02 감성화 1,8741
1483 마음의 창을 열고 2000-08-24 송영경 2,1349
1501 진짜 감사! 2000-08-29 오상선 2,3889
1508 나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 |1| 2000-08-30 노이경 2,31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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