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46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...♡ |1| 2011-12-15 박명옥 7610
67474 사랑해요. 아버님 |5| 2011-12-16 김영식 7618
67579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한잔 |2| 2011-12-21 노병규 7615
82423 대단히 죄송합니다. (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) 2014-07-11 심경섭 7613
82501 강릉 바닷가 |1| 2014-07-24 신영학 7610
82712 나의 마음 |1| 2014-08-30 유해주 7610
82907 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|1| 2014-10-02 강헌모 7612
84331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|5| 2015-03-27 강태원 7614
92935 [삶안에] 흔들리며 흔들거리며 2018-06-29 이부영 7610
95001 옳바른 체제 2019-04-17 유재천 7610
95939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 글 |1| 2019-09-11 김현 7613
98321 천고마비, 천고 학비(?)의 계절 |1| 2020-11-13 김학선 7612
98388 잘못된 사랑 |1| 2020-11-23 김현 7612
101101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7-10 장병찬 7610
102182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7610
57384 성탄 인사 |6| 2010-12-25 김미자 7605
57390     "야훼"는 "주님"으로 바꾸어써야 옳을듯... |1| 2010-12-25 노병규 3343
79306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.. 2013-09-07 김영식 7604
79436 자기를 보라 2013-09-16 강헌모 7602
82278 한강 공원, 여의도 2편 |2| 2014-06-19 유재천 7602
82396 ♠ 마음의 등대 |3| 2014-07-08 원두식 7605
85596 ▶ 평신도의 생활속 신앙 글 ◀- [어머니의 어눌한 성호경] |2| 2015-08-24 김동식 7606
89741 이어지는 우리의 시련 |1| 2017-04-08 유재천 7601
92617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2018-05-23 김현 7601
93079 [삶안에] '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.' |1| 2018-07-17 이부영 7601
98480 망부석 |2| 2020-12-06 이경숙 7601
98489 2020년 12월 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| 2020-12-07 강헌모 7601
100173 주님 두 눈에 |1| 2021-09-30 이문섭 7600
100537 †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... |1| 2022-01-24 장병찬 7600
101862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7600
102326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7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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