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6 지식 2000-01-19 유대영 1,8331
2702 사랑하는 연인들이 겪는 고통(8/29) 2001-08-28 노우진 1,83318
3031 듣는 다는 것(12/14) 2001-12-14 노우진 1,83323
3308 고통의 강 그 건너편에 서서 2002-02-26 양승국 1,83316
5945 조금만 너그러워질 수 있다면 2003-11-13 권영화 1,8336
6125 無答이 正答 2003-12-15 이인옥 1,83315
7107 용기를 내어라 2004-05-23 오명준 1,83311
103981 ♣ 4.26 화/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평화의 도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4-25 이영숙 1,8338
104198 한 평 콘테이너 구둣방 사장님의 사랑과 죽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6-05-07 김영완 1,8335
106300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2| 2016-08-26 박윤식 1,8334
107829 ♣ 11.2 수/ 죽음이 마지막이 아닌 것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01 이영숙 1,8337
11063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1| 2017-03-10 조재형 1,8339
115792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. 2017-10-29 김중애 1,8330
1199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『 ... |2| 2018-04-24 김동식 1,8330
124228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해 |1| 2018-10-14 박윤식 1,8331
124305 10.17.회개에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7 송문숙 1,8334
124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1) 2018-11-01 김중애 1,8334
126687 1.10.오늘 이 셩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- 양주 올리 ... 2019-01-10 송문숙 1,8331
127909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|2| 2019-02-27 최원석 1,8333
1289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1| 2019-04-11 김동식 1,8331
131743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0| 2019-08-16 조재형 1,83316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 2020-03-09 김중애 1,8334
138783 ★ 죽음과 기도 |1| 2020-06-08 장병찬 1,8331
138790 버림과 하느님의 영복 |1| 2020-06-08 강만연 1,8330
140200 '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' 2020-08-19 이부영 1,8330
140909 2020년 9월 21일 월요일[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20-09-21 김중애 1,8330
141378 그리스도 중심의 삶 -말씀, 회개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10-12 김명준 1,8335
146938 <마치지 못한 용서> 2021-05-19 방진선 1,8330
150132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7| 2021-10-03 조재형 1,8339
917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을 네 앞에 열어 두었다. 2007-05-08 최혁주 1,8330
161,686건 (646/5,39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