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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8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! 2001-06-07 오상선 1,9169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2001-06-07 이델피나 1,6669
2439 사랑횡령(연중11주간 화) 2001-06-19 박근호 1,8839
2456 지나온 시간들(78) 2001-06-23 김건중 1,9559
2490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(4) 2001-06-29 박미라 1,8809
2493 "저는 웃지않았습니다" 2001-06-30 박후임 1,5169
2509 "마음의 문을 활짝 열자!"(7) 2001-07-03 박미라 1,8269
2536 예수의 인호... 2001-07-08 오상선 2,0529
2554 작은 하느님 나라! 2001-07-11 오상선 2,1959
2604 너무 어렵게 가고 있지는 않은가? 2001-07-25 임종범 1,7029
2610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 2001-07-28 박미라 2,1839
2627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(21) 2001-08-02 박미라 1,5949
2643 인생살이가 힘들 때... 2001-08-07 오상선 1,8449
2676 "용서" 2001-08-16 박미라 1,9039
2684 "보화의 곳간"(26) 2001-08-20 박미라 1,5049
2686 고해성사(27) 2001-08-21 박미라 2,2229
2823 어떻게 살아야 정말 신자답게 사는 것일까? (9/28) 2001-09-27 노우진 1,8779
2841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(프란치스코 기념일) 2001-10-04 상지종 1,8509
2854 진정한 내적 자유란..? 2001-10-06 임종범 2,3709
2886 정신의 젖먹이(10/13) 2001-10-13 이영숙 1,9749
2903 깨어있음 2001-10-22 이춘섭 2,1379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2001-12-04 양승국 2,2579
3004 실천하는 신앙인(12/10) 2001-12-10 이영숙 2,7009
3009 행복한 시간입니다... 2001-12-11 봄맑음 1,5429
3030 변하지 않는 하느님 2001-12-14 박미라 2,1339
3037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가? 2001-12-15 이인옥 1,8599
3043 족보에 담긴 뜻은? 2001-12-17 이인옥 1,9489
3079 내가 새가 될 수 있다면 2001-12-28 박미라 2,0319
308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2001-12-28 이인옥 2,1249
3105 "보라!" 2002-01-03 이인옥 2,0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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