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96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 ... 2021-02-02 장병찬 7560
9922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3-05 장병찬 7560
100149 기도 2021-09-26 이경숙 7560
100173 주님 두 눈에 |1| 2021-09-30 이문섭 7560
100193 코로나의 긍정적인 측면 (아이러니) 2021-10-06 이경숙 7561
100537 †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... |1| 2022-01-24 장병찬 7560
101174 코로나19시기의 교회 풍경과 신앙의 의미 2022-07-29 조기동 7560
43213 좋은 아내, 나쁜 아내 감별법...^^ |2| 2009-04-25 이은숙 7552
48549 당신, 거기 있어 줄래요? (독후감) 2010-01-21 박인전 7551
61323 어느 며느리 |4| 2011-05-20 김영식 7557
73103 묵주기도의 기원과 유래 2012-10-07 김영식 7554
82245 어머니 생각 |2| 2014-06-14 유해주 7553
82396 ♠ 마음의 등대 |3| 2014-07-08 원두식 7555
83102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.. |1| 2014-10-28 강헌모 7551
85240 ♠ 따뜻한 편지-『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』 |4| 2015-07-15 김동식 7553
85687 이쯤해서 2015-09-05 심현주 7551
91619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.[감동실화]- |1| 2018-02-09 김현 7550
92021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, 이상한 회담전략과 통일국가건설의 진리 2018-03-26 이바램 7550
92783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|1| 2018-06-11 김현 7553
92882 인생을 배우는 마음 2018-06-23 김현 7550
94067 생각나면 깨닫고 깨달았으면 돌이켜라. |2| 2018-11-27 김현 7553
95161 가정을 위한 기도 |1| 2019-05-11 유웅열 7551
95799 연세가 70 세 이신 할머니 수녀님. |1| 2019-08-21 이경숙 7552
98540 사랑하는 사람아....... 2020-12-13 이경숙 7551
98915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|2| 2021-01-27 김현 7552
100765 † 그분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대가 열리리라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3-28 장병찬 7551
10125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7550
6061 우리들중 누군가가.. 2002-04-12 최은혜 75420
6746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...♡ |1| 2011-12-15 박명옥 7540
70963 오늘은 친구에게 "저기...."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|2| 2012-06-07 노병규 7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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