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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09 당신은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? 2002-01-04 이인옥 2,2269
3113 Vision 2002-01-05 이인옥 1,9089
317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? 2002-01-18 기영호 1,9039
3187 용서를 청하면서..(1/22) 2002-01-22 노우진 2,0069
3189     [RE:3187]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. 2002-01-22 상지종 1,2217
3210 마음의 토양 2002-01-30 김태범 1,7989
3289 하느님 마음 2002-02-20 김태범 1,7729
3304 용서한다는 것...? 2002-02-25 정경숙 2,0079
3306 나는 누구인가? 2002-02-26 샘솔 2,2749
331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십자고상 앞에서) 2002-02-27 박미라 1,8359
3338 궤변일까? 2002-03-04 이인옥 1,6119
3373 선물인가, 시한폭탄인가? 2002-03-12 김태범 1,7309
3412 두가지 가르침 2002-03-19 문종운 1,8329
3418 악마도 성서를 인용한다. 2002-03-20 문종운 1,9789
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-03-21 문종운 1,8649
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? 2002-03-22 이인옥 1,8599
3457 발의 소중함 2002-03-28 김태범 2,1589
3458 어디서 냄새가... 2002-03-28 문종운 1,9029
3496 틀림없이 나다! 2002-04-04 김태범 1,7739
3526 하느님을 따른다는것 2002-04-08 최원석 1,9079
3529 자알 생겼다. 2002-04-09 문종운 1,9629
3558 우리는 무엇을 할꼬? 2002-04-15 김태범 1,7769
358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9 배기완 1,6209
359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3 배기완 1,8669
3616 얼굴 2002-04-27 김태범 1,9409
3635 사랑이란..... 2002-05-02 김태범 1,9829
3640 꿈결같던 시절 2002-05-02 양승국 1,9989
3642 행복하세요. 2002-05-03 송정화 2,1749
3813 오늘의 묵상코너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자 2002-07-05 이명숙 1,5809
3814    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2002-07-05 이믿음 1,3148
3821 마음의문을열고 2002-07-08 이재도 1,9629
3888 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 2002-07-29 이풀잎 1,9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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