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80 가톨릭기본교리(42-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) 2018-05-29 김중애 1,8210
122037 2018년 7월 17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 ... 2018-07-17 김중애 1,8210
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1) |1| 2018-07-21 김중애 1,8216
122299 7.30.순리가 지배 하는 곳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30 송문숙 1,8214
123848 ★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1| 2018-09-29 장병찬 1,8210
12449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|1| 2018-10-25 최원석 1,8211
124972 11.9.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09 송문숙 1,8210
126263 예수 성탄 대축일 |10| 2018-12-25 조재형 1,8218
1342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수요일)『저 군중 ... |2| 2019-12-03 김동식 1,8210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|2| 2019-12-12 김동식 1,8210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2020-02-17 김중애 1,8218
137620 복음 선포의 삶 -예수님을 알아가는 참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4-18 김명준 1,8219
139721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2020-07-26 김중애 1,8212
139877 <하늘 길 기도 (2397) ‘20.8.4.화.> 2020-08-03 김명준 1,8211
140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4) 2020-08-24 김중애 1,8216
14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1) 2021-03-11 김중애 1,8214
146040 4.12. 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1-04-12 송문숙 1,8212
15322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7| 2022-02-17 조재형 1,82112
2101 20 05 05 (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체강 신경총 지식으로도 저의 신 ... 2020-06-04 한영구 1,8210
1157 해방 2000-01-06 김용식 1,8203
1558 희망의 나라로~ 2000-09-22 최요셉 1,82012
2179 기도와 순교(11) 2001-04-17 김건중 1,8204
4011 자연스러움에 대하여 2002-09-06 양승국 1,82022
7655 (복음산책)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2004-08-09 박상대 1,8204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 2004-10-04 이현철 1,82018
50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넘어라 |7| 2009-10-29 김현아 1,82021
1030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3-11 이미경 1,82014
11708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7-12-26 노병규 1,8204
11998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!) |3| 2018-04-24 김중애 1,8202
124354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1| 2018-10-19 박윤식 1,8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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