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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741 나는 행복한 사람 ^^* 2003-04-08 김은정 75414
58122 봉쇄 수녀원에서의 기도와 거리에서의 기도... 2003-10-23 구본중 75422
93638 긴 머리 소녀외 / 둘다섯 |2| 2006-01-09 노병규 7542
110023 관리자님께 중요한 건의사항...꼭 읽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. |30| 2007-04-19 박영호 75431
111136 하느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특별한 치유의 은총 |27| 2007-05-26 박여향 75415
116369 교황님께서 동쪽을 바라보는 양식으로 세례성사 집전 |15| 2008-01-15 김신 7542
116386     Re: 기사평이 틀렸습니다. |16| 2008-01-15 황중호 4799
116406        신부님의 지적이 옳습니다. |4| 2008-01-16 김신 1832
116385     황중호 신부님! 저는 조금 달리 생각합니다 |5| 2008-01-15 김희열 3330
116399           Re:제대와 감실의 싸움 |1| 2008-01-15 이성훈 2755
123120 문전박대 성모님 |30| 2008-08-14 이성훈 7547
140539 군종주일 - 군종신부 - 사제직분 |8| 2009-09-25 이성훈 75423
196530 예수님의 30세 이전 행적이 별로 드러나지 않은 이유 |2| 2013-03-12 변성재 7540
203357 북녘 땅 순교자님들이시여 영원히 기억되소서!!! |2| 2014-01-14 김남희 75410
203446 하늘을 보며 울고 있습니다. |4| 2014-01-17 최경남 7542
203898 교황 프란치스코: 죽음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증거 |1| 2014-02-07 김정숙 7543
204552 성가194/Ave verum corpus/Mozart 2014-03-05 임덕래 7546
204554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4-03-05 소순태 7543
205289 교황님: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! |1| 2014-04-22 김정숙 7541
20664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4-07-04 주병순 7543
20689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4-08-02 주병순 7541
207008 궁금합니다 |1| 2014-08-16 박재범 7541
2086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3-22 주병순 7544
209100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5-06-22 주병순 7544
209942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1-27 손재수 7540
21021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6-01-24 주병순 7542
211011 (함께 생각) 교황.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2016-07-17 이부영 7540
215624 틈~틈~이 2018-06-27 이부영 7540
219097 “2020년, 21대 정기국회 ‘1호 법안’은 재벌체제청산” 2019-11-22 이바램 7540
219119 주님,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9-11-24 주병순 7540
21919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9-12-11 주병순 7540
21945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1-30 손재수 7541
219969 ▶ 카 스 日 報 - 2020年 4月 3日 금요일 ◀ |1| 2020-04-03 이부영 7541
22170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1-01-10 주병순 7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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