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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70 내 맘속의 들보는...[생활묵상] 2003-09-12 마남현 1,3149
5489 복음산책 (성모 마리아의 고통) 2003-09-15 박상대 1,6409
5556 밑빠진 독! 2003-09-25 박근호 1,3449
5596 "얘야, 팬티 고무줄 끊어진다" 2003-10-01 박근호 1,4609
5609 속사랑(89)- 세상모든 아들들을 위하여 2003-10-03 배순영 1,3119
5619 복음산책 (성 프란치스코) 2003-10-04 박상대 1,7049
5620 하나뿐인 아들아 2003-10-04 마남현 1,5279
5630 어느 개인전에서... 2003-10-07 마남현 1,4439
5637 밤중에 울린 굉음 2003-10-08 마남현 1,4309
5680 성공과 행복의 열쇠- 풀려지는 비밀 2003-10-13 배순영 1,3579
5798 하고 싶어도 2003-10-25 이봉순 1,5659
5838 속사랑(111)- 불러주신대로 살기 2003-10-30 배순영 1,3799
5839 속사랑(112)- 사랑과 기도 2003-10-30 배순영 1,4819
5843 침묵 2003-10-31 이정흔 1,5929
5872 속사랑- 하느님은 질투장이(*^^*) 2003-11-04 배순영 1,4129
5880 속사랑- 엄마와 딸 2003-11-05 배순영 1,1749
5913 복음산책 (성 레오 대교황) 2003-11-10 박상대 1,5729
5950 복음산책 (연중32주간 금요일) 2003-11-14 박상대 1,4879
5955 속사랑- 어머니의 아들 2003-11-14 배순영 1,5389
5956 속사랑- 아버지 박철순의 삶 2003-11-14 배순영 1,4169
6022 아들의 뒷모습 2003-11-25 배순영 1,4149
6036 암울한 날과, 새로운 시작 2003-11-27 박영희 1,5059
6048 어젯밤 꿈 이야기 2003-11-30 마남현 1,6179
6075 사랑 받았던 추억 2003-12-05 박영희 1,7949
6081 환난 중의 기쁨 2003-12-07 이봉순 1,5059
6090 속사랑-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 2003-12-09 배순영 1,8759
6092 절망의 순간 순간 속에서도 2003-12-09 박영희 1,9269
6118 속사랑- 교우여러분께 문안 드립니다. 2003-12-14 배순영 1,1869
6133 속사랑- 초심으로 돌아가기 2003-12-17 배순영 1,6449
6140 유년기 성화 2003-12-18 이인옥 1,4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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