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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641 # 나의 아내 베로니카의 설빔 2003-02-01 이정원 74218
95420 커피와 감미로운 연주곡들♬ ~~~ |2| 2006-02-17 노병규 7425
105748 개판 오분전 주교회의 자유 계시판 |10| 2006-11-03 안성철 7427
109954 하느님이신 성모 마리아님... |32| 2007-04-18 김광태 74210
109996     공동하느님이라 칭해도 되는 근거...... |17| 2007-04-19 김재흥 1517
110307 지금 일고 있는 논쟁에 대하여.. |39| 2007-04-26 김광태 74211
122626 좋은 분, 나쁜(?)분, 이상한 분. |8| 2008-08-03 권태하 74220
133332 빵 부스러기(?) 有感 |6| 2009-04-21 송동헌 74211
133341     송동헌님 보십시오... ^^ |15| 2009-04-22 황중호 87221
133391        신부님, 이 글에 반론을 드려도 될까요? 그래도 될까요? 2009-04-23 송동헌 1792
133394           Re:송동헌님, 이 글에 반론을 드려도 될까요? 그래도 될까요? 2009-04-23 김지은 1322
133349        Re:김신님 보십시오... ^^ |8| 2009-04-22 김희경 4275
133335     가장 성스러운 성체에 어처구나 없는 실수에 |4| 2009-04-21 문병훈 4566
136831 참 아쉽다.'그는 죄송하다고 왜 사과를 못할까?' |7| 2009-06-25 양명석 74213
141946 뭐 이렇게 하지 말라는게 많아!! |5| 2009-10-27 김병곤 7427
154897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7 - 대변여눌(大辯如訥), 대교약졸(大巧若 ... 2010-05-22 배봉균 7426
157997 미사예절에 잘못된것 전국 교구청에서 다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-07-20 문병훈 7424
158028     Re:미사예절에 잘못된것 전국 교구청에서 다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-07-20 이장호 1552
158019     Re:미사예절에 잘못된것 전국 교구청에서 다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-07-20 노병규 1862
158008     Re:하신 말씀의 의의와 방법론. 2010-07-20 이성훈 2566
167861 [스크랩]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... 2010-12-15 나경아 7422
167901     Re:[스크랩]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... 2010-12-16 이순옥 2601
175426 베드로의 십자가 [교황의 밀실] |1| 2011-05-19 장이수 7426
192609 이게 아닌데... 내 맘은 이게 아닌데... |5| 2012-10-04 정란희 7420
192629     Re:이게 아닌데... 내 맘은 이게 아닌데... |2| 2012-10-04 김경선 2150
202411 순명이 없는 곳에는 덕성도 없습니다. |1| 2013-12-01 배영복 7429
20661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4-06-28 주병순 7423
20897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5-06-02 주병순 7422
221505 12.17.목.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. ... 2020-12-17 강칠등 7420
222237 하나를 위한 모두, 모두를 위한 하나 2021-03-19 박윤식 7421
18505 마루타병원 생체실험!! 망인의 노래!! 2001-03-12 추인순 7414
19120 진정한♡사랑이란? 2001-04-02 황미숙 74120
22258 황미숙님 2001-07-11 隱 修 74137
22706 용서를 청하며... 2001-07-20 이기훈 74138
24723 레지오 Pr. 단장의 양심성찰 2001-09-25 서광선 7412
4013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! 2002-10-10 조재형 74141
46292 제발 촛불을 들고 모인 사람들에겐.. 2003-01-04 박난서 74118
46296     [RE:46292]혹시 제게 해당되는 것이라면... 2003-01-04 지현정 19910
48312 박범석님께.... ^^ 2003-02-17 정원경 74118
90306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34| 2005-11-04 배봉균 74119
94666 빈자리를 안고서도 즐거웠던 우리 가족의 설 |12| 2006-01-31 지요하 74112
94668     Re:빈자리를 안고서도 즐거웠던 우리 가족의 설 |1| 2006-01-31 조성봉 1666
111475 다시 규빈 히야친따에게! |17| 2007-06-12 고도남 74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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