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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826 ■ 삶이 고통일 땐 사랑만이 / 따뜻한 하루[484] 2024-09-09 박윤식 782
17582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3주간 화요일: 루카 6, 12 - 1 ... 2024-09-09 이기승 833
175824 섬기는 데는 道가 텄는데, 깨달음은? (루카6,12-19) 2024-09-09 김종업로마노 551
175823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9 김종업로마노 844
17582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4-09-09 주병순 270
175821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4-09-09 박영희 784
175820 반영억 신부님_굽은 마음을 퍼라 2024-09-09 최원석 1032
175819 이영근 신부님_<이제는 움켜쥔 것을 놓아야 할 일입니다> 2024-09-09 최원석 854
175818 양승국 신부님_여러분 각자 인생의 주역이 되십시오! 2024-09-09 최원석 773
175817 손을 뻗어라. 2024-09-09 최원석 541
175816 9월 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9-09 강칠등 861
175815 오늘의 묵상 [09.09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09 강칠등 593
1758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미사의 은총을 받아가는가? 2024-09-09 김백봉7 1384
175813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... 2024-09-09 이기승 651
175812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3| 2024-09-09 조재형 2513
175811 이 가을이 넘 아름다워도... 2024-09-09 김중애 1382
175810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1| 2024-09-09 김중애 1263
1758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9) |1| 2024-09-09 김중애 1935
175808 매일미사/2024년9월9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4-09-09 김중애 360
1758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 2024-09-09 한택규엘리사 310
175806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9 장병찬 310
175805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 |2| 2024-09-09 최원석 1298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9 장병찬 190
17580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9 장병찬 230
175801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(루카 6 ... 2024-09-08 박윤식 611
175800 ■ 수레바퀴 웅덩이의 붕어 / 따뜻한 하루[483] 2024-09-08 박윤식 753
175799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3주간 월요일: 루카 6, 6 - 11 |1| 2024-09-08 이기승 1124
175798 성경은 우리를 꾸짖어 살리시려는구원의 약속말씀이다. (루카6,6-11)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402
175797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755
17579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. 2024-09-08 주병순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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