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|2| 2018-07-18 김리다 1,8332
122256 2018년 7월 28일(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) 2018-07-28 김중애 1,8331
122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9) 2018-07-29 김중애 1,8338
125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. 2018년 11월 18일) 2018-11-16 강점수 1,8332
1266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금요일)『 우리 ... |2| 2019-01-10 김동식 1,8332
12767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 2019-02-18 조재형 1,83312
127909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|2| 2019-02-27 최원석 1,8333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 2019-06-21 장병찬 1,8330
1341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목요일)『마지막 날 ... |1| 2019-11-27 김동식 1,8332
1352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화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1-13 김동식 1,8332
1370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|3| 2020-03-25 정민선 1,8333
137844 4.27.“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”(요한 ... |1| 2020-04-27 송문숙 1,8333
138729 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| 2020-06-05 장병찬 1,8330
138870 마음을 마음대로 못하는게 인간이라면 그 죄는? (마태 5,27-32) 2020-06-13 김종업 1,8330
139128 2020년 6월 27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2020-06-27 김중애 1,8330
140200 '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' 2020-08-19 이부영 1,8330
146885 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. 2021-05-17 김중애 1,8331
2670 세금을 냅시다! 2001-08-13 오상선 1,83215
3767 지하철 안에서 생긴일 2002-06-12 기원순 1,8327
4220 손해보는 장사(11/4) 2002-11-04 오상선 1,83219
89574 ♡ 너희와 함께 있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6-01 김세영 1,8327
109245 1.8."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 하였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17-01-08 송문숙 1,8322
111256 일하는 곳이 곧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 2017-04-05 김중애 1,8320
114653 170912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명현 디모테오 신부 ... |1| 2017-09-12 김진현 1,8323
1162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... |1| 2017-11-16 김동식 1,8320
116778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2017-12-12 신현민 1,8321
1169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수요일)『 예수 ... |1| 2017-12-19 김동식 1,8321
117222 12.31. 성가정 축일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 2017-12-31 송문숙 1,8320
119379 가톨릭기본교리( 30-6 구원의 보편적 성사인 교회) 2018-03-30 김중애 1,8320
11998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!) |3| 2018-04-24 김중애 1,8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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