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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946 융통성없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 운영 방식 |1| 2013-10-28 이정수 7340
202061 주교님 BMW 앞에 신자들 ‘빨간불’ 켜다 |1| 2013-11-05 신성자 7340
202074     Re:주교님 BMW 앞에 신자들 ‘빨간불’ 켜다 2013-11-06 노병규 2580
202411 순명이 없는 곳에는 덕성도 없습니다. |1| 2013-12-01 배영복 7349
202679 성 정하상 바오로와 한국천주교회의 창립자들 2013-12-14 박희찬 7342
203999 용도 폐기 |2| 2014-02-13 김성준 7346
208578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5-03-07 주병순 7343
20897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5-06-02 주병순 7342
20966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5-10-05 주병순 7342
21025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6-02-02 주병순 7342
211768 말씀사진 ( 로마 13,13 ) 2016-11-27 황인선 7341
211849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2016-12-15 주병순 7344
22178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19 장병찬 7340
22373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21-10-24 주병순 7340
22621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잣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22-10-26 주병순 7340
226946 ★★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340
21128 [어느신부님의일기]읽고난후... 2001-06-12 박엘리사벳 73314
26824 병아리의 알 깨기 2001-11-27 박복희 7336
32651 ★★★거꾸로가는세상, 거꾸로가는교회(원고전문...퍼옴) 2002-05-01 서유경 73327
33446 우지형님!! 가면을 벗으시죠 2002-05-17 이영주 73323
33512     [RE:33446] 뭐 그렇게 심한 말을 2002-05-18 김유철 1911
36178 一人之下 萬人之上 2002-07-15 김인식 73318
4013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! 2002-10-10 조재형 73341
45415 지하철을 타면서.... 2002-12-16 조재형 73350
46225 [퍼온글] 나, 이제 당신들 노사모가 무서워진다 2003-01-02 정원경 73318
97248 굿자만사 유감(有感) 2. 2006-03-25 송동헌 7339
112520 [창세기 2장 1-4절] |5| 2007-08-03 사두환 7334
124154 안정은 니임.... |5| 2008-09-07 이인호 7339
133123 율리아와 같은 팔에 나타난 알러지 현상 |24| 2009-04-15 이석균 7335
136829 황당한 사건: 주님의기도,,,,,,이 일을 어찌해야합니까? |19| 2009-06-25 송기우 73311
136954     Re:부산교구에서 올려 놓으신 주님의 기도입니다. |2| 2009-06-27 김순옥 1172
136955        Re:2009년 3월 성지순례 때 ... |2| 2009-06-27 김순옥 922
137795 참 섬뜩한 세상이다! |12| 2009-07-17 양명석 73314
139586 빛도 소금도 아인 썩은 교회. |10| 2009-09-01 정정숙 7331
139627     누구님도 놀고 먹으십니까? 2009-09-02 김영훈 2105
139603     떠나시지.요 2009-09-02 문병훈 29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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