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4) 2018-05-04 김중애 1,8324
120754 ■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018-05-28 박윤식 1,8322
12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5) |2| 2018-07-05 김중애 1,8328
121818 2018년 7월 9일(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 ... 2018-07-09 김중애 1,8320
12235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 모든 것은 다 당신이 ... 2018-08-01 김중애 1,8323
12474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 |1| 2018-11-02 김시연 1,8321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2018-11-15 김중애 1,8327
12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자택일 |2| 2018-11-21 김현아 1,8322
1280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신 ... |1| 2019-03-07 김동식 1,8322
13078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2019-07-02 김중애 1,8321
138222 진짜 포도나무와 가짜 포도나무 (요한15:1-6) 2020-05-13 김종업 1,8320
138337 <진리의 성령이시여!> (요한15,26─16,4) 2020-05-18 김종업 1,8320
139041 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|1| 2020-06-22 최원석 1,8322
139091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2020-06-25 이부영 1,8320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2020-07-03 김중애 1,8321
13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1) 2020-08-01 김중애 1,8324
140364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1| 2020-08-27 김중애 1,8322
140753 ★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4 장병찬 1,8320
14227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19 장병찬 1,8320
1442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란의 시대, 누가 사이비고 누가 정 ... |3| 2021-02-03 김현아 1,8326
1455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토요일)『희생 또 ... |2| 2021-03-26 김동식 1,8320
14605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9) ‘21.4.13.화 2021-04-13 김명준 1,8322
14684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1) ‘21.5.15.토 2021-05-15 김명준 1,8320
151472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6| 2021-12-08 조재형 1,83213
154199 4.4."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. ... |3| 2022-04-03 송문숙 1,8323
3930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(연중19주일) 2002-08-10 상지종 1,83122
6244 성령의 힘 2004-01-08 이정흔 1,83110
11211 신앙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|4| 2005-06-08 양승국 1,83118
1092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구세주 하느님의 지극한 자기 낮춤) |1| 2017-01-09 김중애 1,8311
11664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.31 2017-12-06 김중애 1,8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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