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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427 12.09.수.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(마 ... 2020-12-09 강칠등 7530
221582 ■ 양들은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... |2| 2020-12-28 이효숙 7532
224055 † 영적순례 제10시간 - 예수님의 탄생, 할례의 고통을 보면서 / 교회인 ... |1| 2021-12-15 장병찬 7530
227066 새 책! 『사변적 실재론 입문』 그레이엄 하먼 지음, 김효진 옮김 2023-01-27 김하은 7530
228097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23-05-23 주병순 7530
12233 역설적인 신부님의 말씀 2000-07-10 방영완 75228
13778 성당에서 엽기적인 일이.... 2000-09-06 이인희 7521
16495 그냥 가볍게 웃자구요.(실화임다!!) 2001-01-04 김지선 75236
20357 명동성당 실망입니다 2001-05-15 박인규 7523
20399     [RE:20357] 2001-05-17 우명수 732
24297 추기경님의 인터뷰기사(중앙일보펌) 2001-09-13 이예규 75218
30165 ★반칙왕,전쟁광 미국 (Fuck'n U.S.A ) 2002-02-24 김한국 75234
30179     [RE:30165]위 노래를 응원가로... 2002-02-24 김동원 1424
33370 이순성 신부님을 찾습니다~! 2002-05-15 장봉식 7520
37835 정원경님) 님에게 드리는 여러 의문점들의 답변. 2002-08-28 박용진 7523
37837     [RE:37835] 2002-08-28 정원경 38718
4013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! 2002-10-10 조재형 75241
45770 추악한 개표 부정 주장은 한나라당 소행 2002-12-22 한원병 75221
45778     [RE:45770]근데 조/중/동은 왜 침묵할까? 2002-12-22 최기형 1739
47674 내 삶의 기준은! 2003-02-02 조재형 75243
51994 서울역! 서울역에서 만난 아저씨들! 2003-05-09 구본태 75245
52001     [RE:52000]형제님 두분에게... 2003-05-10 최미정 2177
85739 뵙고 싶습니다. |26| 2005-07-27 신성구 75239
94666 빈자리를 안고서도 즐거웠던 우리 가족의 설 |12| 2006-01-31 지요하 75212
94668     Re:빈자리를 안고서도 즐거웠던 우리 가족의 설 |1| 2006-01-31 조성봉 1706
110307 지금 일고 있는 논쟁에 대하여.. |39| 2007-04-26 김광태 75211
118836 마리아에 관한 다섯 번째 교의, ‘공동 구속자’ 반포 요청 |36| 2008-03-27 김신 7528
118860     ‘공동 구속자’환자 눈에는 |2| 2008-03-28 여승구 1245
118846     Re:마리아에 관한 다섯 번째 교의, ‘공동 구속자’ 반포 요청 |21| 2008-03-27 이현숙 2898
118841     성모님은 "구속자"가 아닙니다. |3| 2008-03-27 유재범 15410
120869 축하해 주실거죠? ^^* |19| 2008-05-30 김영희 7528
122626 좋은 분, 나쁜(?)분, 이상한 분. |8| 2008-08-03 권태하 75220
125553 명동성당의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는 연락입니다. |6| 2008-10-05 이인호 7527
125556     Re: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기도올립니다... |2| 2008-10-05 김미자 2697
127693 장선희씨 조치를 위한 건의서 연명 계속합니다. |18| 2008-11-29 이인호 75220
127739     장병찬님은 나주 윤오줌파 |6| 2008-11-30 신성구 1962
127706     Re: 보관용 |20| 2008-11-29 소순태 2794
127708        [단편극] 한 여인의 성모성심과 예수성심 |4| 2008-11-29 장이수 1074
128232 [상식 하나] 성냥의 어원 2008-12-10 이병렬 7522
133123 율리아와 같은 팔에 나타난 알러지 현상 |24| 2009-04-15 이석균 7525
134857 김경한 법무부 장관님..유인촌 장관님..스스로 물러나십시오 |9| 2009-05-23 곽일수 75215
136831 참 아쉽다.'그는 죄송하다고 왜 사과를 못할까?' |7| 2009-06-25 양명석 75213
140934 존경하는 권형제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며, |14| 2009-10-04 최종하 7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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