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84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복음(루카17,26~37) 2018-11-16 김종업 1,8531
125842 인생 광야 여정 -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, 주님의 길이 됩시다- 이수철 프 ... |2| 2018-12-09 김명준 1,8539
126513 요한이 다볼산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풀이한다 2019-01-02 박현희 1,8530
127741 영원한 희망, 회개, 구원의 표징 -무지개와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2-21 김명준 1,8537
128558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3| 2019-03-27 조재형 1,85311
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1-03 김명준 1,8538
13654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8| 2020-03-05 조재형 1,85313
140085 ■ 일곱째 재앙-우박[2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8] |1| 2020-08-13 박윤식 1,8532
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.(1코린12,31-13,13) 2020-09-16 김종업 1,8531
145477 예수님은 봄이다 -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 봅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3-23 김명준 1,8535
156785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|4| 2022-08-07 조재형 1,8537
1951 십자가 2001-01-30 유대영 1,8523
2746 할아버지 신부님의 말씀(9/8) 2001-09-07 노우진 1,85217
3806 뜻밖의 하느님 2002-07-01 이평화 1,8528
4349 생명의 빵 2002-12-15 정병환 1,8520
5010 겸손한 자는 사랑을 받습니다 2003-06-18 정병환 1,8528
5146 진실된 삶 2003-07-18 김수철 1,8521
5414 사랑하기 2003-09-03 권영화 1,8528
5606 니 와 맨날 나를 놀리는데? 2003-10-02 노우진 1,85227
6416 인내묵상-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2004-02-05 배순영 1,85216
55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5-12 이미경 1,85231
98292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2| 2015-07-26 김명준 1,8526
115359 ♣ 10.12 목/ 확고한 믿음으로 끈질기게 바치는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10-11 이영숙 1,8526
11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4) 2018-01-04 김중애 1,8524
118069 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2-05 신미숙 1,8525
120970 태극기를 잃어버리고/녹암 진장춘 2018-06-06 진장춘 1,8522
121453 6.26.기도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26 송문숙 1,8521
123674 ★ 사탄의 명품-낙심 |1| 2018-09-23 장병찬 1,8520
124557 10.27.말씀기도-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~ - 이영근 신 ... 2018-10-27 송문숙 1,8521
125569 11.29.이러한 일이 일어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양주 올리 ... |1| 2018-11-29 송문숙 1,8520
166,461건 (652/5,5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