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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1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6> (15,6-20) 2018-11-17 주수욱 7324
21892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9-10-23 주병순 7320
21916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19-12-04 주병순 7320
221343 말씀사진 ( 이사 64,7 ) 2020-11-29 황인선 7321
2224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21-04-19 주병순 7320
224111 12.26.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"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 ... |1| 2021-12-26 강칠등 7322
226408 ★★★★★† 2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7320
226410 11.15.화."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"(루카 19, 5) |1| 2022-11-15 강칠등 7322
226936 † 19. 그리스도께 충성! 교회에 충성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7320
226946 ★★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320
12941 친딸에게 공개 고발당한 여자의 진술서 2000-08-13 김종호 73127
24287 Re : 24276...and Peterpan! 2001-09-13 박요한 73128
24292     [RE:24287]박요한님의 글,번역 2001-09-13 임덕래 26610
24293        [RE:24292] 2001-09-13 박요한 1621
34725 소름끼치는 이야기 2002-06-06 박상민 73115
58122 봉쇄 수녀원에서의 기도와 거리에서의 기도... 2003-10-23 구본중 73122
58922 ▶안녕히 계십시요. 2003-11-24 안지현 7315
58960     [RE:58922]안지현님 글 중에 공감하는 부분 2003-11-25 정원경 946
127683 예술의 길 (제글은 앞으로 이효숙씨만 거부함을 공고함) |30| 2008-11-29 박혜옥 73113
128337 사랑하는 장병찬 형제님께 |12| 2008-12-11 권태하 73128
128340     . |2| 2008-12-11 장선희 5327
128354        무한대로 돌려 드립니다! - 에라, 이 나쁜 년아, 보기 싫다.. |9| 2008-12-11 장정원 41526
128344        Re:돌려 드립니다!!! - 에라, 이 나쁜 년아, 보기 싫다.. |1| 2008-12-11 곽운연 28413
128884 성탄을 맞아 용서를 청합니다. |21| 2008-12-25 권태하 73120
132911 천주교우에게드리는글2 |24| 2009-04-10 김동철 7310
132953     Re:천주교우에게 보내는 댓글<김동철> |4| 2009-04-11 김희경 1911
132932     무관심, 무반응, 무저항 (내용 없음) 2009-04-11 김금주 1804
132930     Re:왕 또라이에게 드리는 글 1 |9| 2009-04-11 권태하 56919
138019 앗 - 복덕방에 성모님이.. |7| 2009-07-22 민영덕 73113
140372 Escape ... |17| 2009-09-21 신희상 73116
203402 항상 새로운 기쁨, 나눠야 할 기쁨 (담아온 글) |4| 2014-01-16 장홍주 7316
209546 -티켓 1장을 예매하면 1장 무료- 도심속 음악 오아시스<좋은밤 콘서트> ... 2015-09-09 최성민 7310
2101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7313
21038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6-03-05 주병순 7312
215609 도대체 뭐가 쓰레기고 뭐가 구리다는 거요. 2018-06-25 변성재 7311
222322 애 나!! (초고) 2021-03-30 변성재 7310
22621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잣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22-10-26 주병순 7310
22726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3-02-17 주병순 7310
227528 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7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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