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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830 |
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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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김현 |
2,491 | 2 |
81829 |
절규에 꽃이 지다. (세월호의 침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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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원두식 |
2,521 | 1 |
81828 |
고운 말 /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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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원두식 |
2,719 | 4 |
81827 |
가장 힘든 두 마음을 가지신 어머니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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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이정임 |
2,471 | 1 |
81824 |
부활미사 준비 수고했다고 박수치라고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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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류태선 |
2,492 | 8 |
81826 |
Re:불교계에서는 석가 탄신일 행사도 취소했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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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류태선 |
928 | 2 |
81823 |
“부활 시기 없이 사순 시기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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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김영식 |
2,460 | 5 |
81822 |
성스러운 성수 (전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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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강헌모 |
797 | 1 |
81821 |
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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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강헌모 |
731 | 1 |
81820 |
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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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이경숙 |
765 | 1 |
81819 |
준비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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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원두식 |
2,523 | 2 |
81818 |
따뜻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조된애기를 두고~너무너무 화가나는 이야기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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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류태선 |
2,499 | 8 |
81825 |
Re: 사고현장 안행부 고위직 공무원 기념사진 찍자는 추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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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1 |
류태선 |
601 | 1 |
81817 |
또 하나의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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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유해주 |
2,519 | 9 |
81816 |
세월호 침몰의 슬픈 얘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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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유재천 |
2,499 | 3 |
81815 |
간절히 기도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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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정숙이 |
2,519 | 2 |
81812 |
슬픈 부활절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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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강헌모 |
2,473 | 5 |
81811 |
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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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강헌모 |
2,464 | 3 |
81810 |
☆가장 낮은 사랑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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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이미경 |
762 | 0 |
81809 |
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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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김현 |
2,455 | 0 |
81808 |
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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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원두식 |
2,496 | 1 |
81807 |
무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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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이경숙 |
1,045 | 0 |
81806 |
흔적이 남는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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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강헌모 |
1,356 | 3 |
81805 |
편히 쉬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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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강헌모 |
2,509 | 2 |
81804 |
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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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이근욱 |
640 | 1 |
81803 |
걸림없이 살 줄 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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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김영식 |
2,688 | 2 |
81801 |
끝까지 사랑하신다 함은? 2014. 4. 17.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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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강헌모 |
2,552 | 1 |
81800 |
잡초를 없애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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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원두식 |
2,473 | 4 |
81799 |
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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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7 |
이근욱 |
2,487 | 0 |
81798 |
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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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7 |
김현 |
2,551 | 1 |
81797 |
주님이라고 한 번 불러봅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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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7 |
강헌모 |
2,482 | 1 |
81796 |
♧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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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7 |
원두식 |
2,56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