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3) ’18.10.1 ... 2018-10-10 김명준 1,8262
124972 11.9.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09 송문숙 1,8260
125346 ♥11월22일(목) 남편과 함께 순교한 동정 聖女 체칠리아 님 2018-11-21 정태욱 1,8261
126263 예수 성탄 대축일 |10| 2018-12-25 조재형 1,8268
130430 ★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|1| 2019-06-17 장병찬 1,8260
1332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|3| 2019-10-18 김현아 1,8269
133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1| 2019-10-29 최원석 1,8263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2020-02-17 김중애 1,8268
136483 ★★ (2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1| 2020-03-03 장병찬 1,8261
138848 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 |1| 2020-06-12 장병찬 1,8260
142675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12-06 조재형 1,82612
146840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21-05-15 김중애 1,8260
149959 9.25.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1-09-24 송문숙 1,8262
15322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7| 2022-02-17 조재형 1,82612
155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8) |1| 2022-06-08 김중애 1,8269
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-03-21 문종운 1,8259
3510 들어도 믿지 않는 이들... 2002-04-06 오상선 1,8258
107987 ♣ 11.10 목/ 세상 한복판에서 찾고 만나는 하느님 나라 - 기 프란치 ... 2016-11-09 이영숙 1,8258
111029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12| 2017-03-27 조재형 1,82514
111256 일하는 곳이 곧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 2017-04-05 김중애 1,8250
118242 2.12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8-02-12 송문숙 1,8255
124931 회개 2018-11-08 최원석 1,8250
128503 혼자 주무시는 신부님이 걱정이 되어서..... 2019-03-24 강만연 1,8250
1340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1| 2019-11-21 김동식 1,8252
138127 더불어 순례 여정중인 공동체 -중심, 균형, 영성, 본향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5-10 김명준 1,8255
140610 ■ 죽고 사는 것은 오직 그분만이[8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 ... |1| 2020-09-07 박윤식 1,8252
140627 ★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9 장병찬 1,8250
140661 2020년 9월 10일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2020-09-10 김중애 1,8250
14073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용서도 훈련이 필요하다. |1| 2020-09-13 김중애 1,8253
1420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기적이니까 피조물이다 |3| 2020-11-11 김현아 1,8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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