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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23 성가정은 빨래줄 안테나 (성가정축일) |3| 2004-12-25 이현철 1,6169
8857 창조적 공백 2004-12-29 박용귀 1,1809
8879 새 시험지 |18| 2004-12-30 양승국 1,4479
8943 역설적 기법 |2| 2005-01-06 박용귀 1,3699
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2005-01-09 박용귀 1,1499
8997 악령의 짓거리는 이제 그만! |3| 2005-01-11 이인옥 1,5139
9036 혹시나 저 자신과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.... |2| 2005-01-13 김기숙 1,2929
9076 (243) 하얀 쌀가루를 누가 쏟았지요? |8| 2005-01-16 이순의 1,1899
9093 죄송스러움의 어둠이 짙으면 짙은만큼! |9| 2005-01-18 황미숙 1,2469
9100 (245) 시주 (施主) |2| 2005-01-18 이순의 9089
9105 ☆ 가톨릭, 성서 28년만에 바뀐다! ☆ |32| 2005-01-19 황미숙 1,2169
9120 시간을 누가 훔쳐 갔는가? |3| 2005-01-20 김창선 9579
9128 가짜 도인 2005-01-21 박용귀 1,1719
9131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? |16| 2005-01-21 황미숙 1,2049
9139 의존적 성격이란? 2005-01-22 박용귀 1,2199
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! |29| 2005-01-24 황미숙 1,4279
9188 맘과 행동이 다른 나 |7| 2005-01-25 김기숙 1,0199
9194 믿음의 약효 |1| 2005-01-26 박용귀 1,2139
9267 (258) 고뇌 |4| 2005-01-30 이순의 1,5419
9298 반응 속도 |2| 2005-02-02 박용귀 1,1039
9396 성체조배 - 광야의 영성 2005-02-10 박용귀 1,2789
9470 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|3| 2005-02-15 이인옥 9409
9498 포기의 부작용 2005-02-17 박용귀 1,1579
9514 (272) 이 밤은 그 사람이 보고 싶다. |4| 2005-02-18 이순의 9379
9524 내가 성서를 집어 던졌던 이유 |5| 2005-02-18 이인옥 8039
9560 미움의 쌍곡선 2005-02-21 박용귀 1,0739
9575 천국의 열쇠 (2/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|3| 2005-02-21 이현철 1,0649
9576 새 술은 새 부대에 2005-02-22 박용귀 1,0229
9581 (29) 바람은 불어도 |19| 2005-02-22 유정자 9679
9593 야곱의 우물(2월 23일)--♣ 이 잔을 마실 수 있느냐 ♣ |2| 2005-02-23 권수현 89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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