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0) 2019-09-10 김중애 1,8528
135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배우려면 이젠 가르쳐라! |4| 2020-01-29 김현아 1,8529
136483 ★★ (2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1| 2020-03-03 장병찬 1,8521
138908 마음의 기도 2020-06-15 김중애 1,8522
139592 우리 마음의 하느님 2020-07-19 김중애 1,8522
139596 † 천국의 비유/가라지의 비유(마태13,24-43) 2020-07-19 윤태열 1,8520
140492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? 기회의 신 "카이로스(Kairos)" / 가톨릭발 ... 2020-09-02 권혁주 1,8521
140542 ■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여[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 ... |1| 2020-09-04 박윤식 1,8522
140649 신(神)은 죽었다. |1| 2020-09-10 김대군 1,8521
145372 성 요셉 대축일 복음묵상 2021-03-19 강만연 1,8522
154528 4.19. 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18 송문숙 1,8523
1853 ‘교만한 자들’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생각해봅 ... |2| 2014-09-14 한영구 1,8524
2302 모 기사 유감..(5/23) 2001-05-22 노우진 1,85114
2841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(프란치스코 기념일) 2001-10-04 상지종 1,8519
3044 작은 이라도 크다(마태11,11참조) 2001-12-18 원재연 1,85111
4541 돌아보니 2003-02-18 양승국 1,85117
4992 복음산책 (성 바르나바 사도) 2003-06-11 박상대 1,85110
982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23 이미경 1,85115
109227 그가 시키는 대로 |2| 2017-01-07 최원석 1,8511
11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3) 2018-03-03 김중애 1,8516
118834 가톨릭기본교리(27-7 조선교구 설정) 2018-03-08 김중애 1,8510
119289 성주간 화요일: 유다의 ‘어둔 밤’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3-27 강헌모 1,8511
120110 ■ 불안 해소는 참 믿음에서 / 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|1| 2018-04-29 박윤식 1,8513
123032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. 2018-08-30 김중애 1,8511
123745 사탄의 명품-낙심.. 2018-09-25 김중애 1,8510
125056 11.12.불행하여라 남을 죄 짓게 하는자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2 송문숙 1,8512
129587 [교황님 미사 강론]불가리아와 북마케도니아 사목방문 교황 성하의 강론[2 ... 2019-05-10 정진영 1,8511
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0) 2020-02-10 김중애 1,8517
13671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9| 2020-03-12 조재형 1,85111
1367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되찾은 ... |2| 2020-03-13 김동식 1,8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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