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60 '하느님의 종' 순교자와 증거자 125위 시복.시성 기도운동 도보성지순례 |1| 2011-08-16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290
187300 웃기고 자빠졌네 |8| 2012-05-10 정란희 7290
189188 대구대교구, 22년 만에 최태욱 열사 장례미사 봉헌해 (담아온 글) 2012-07-16 장홍주 7290
189189     Re:김영호 신부 "22년만의 장례미사, 최태욱 타대오 형제님, 너무 늦었 ... 2012-07-16 장홍주 4490
189191        나는 분노한다 |4| 2012-07-16 장홍주 3440
195417 매일 미사책 |1| 2013-01-19 김요셉피나 7290
199153 주님, 헤아려 주소서. |41| 2013-07-05 이윤석 7290
199178     Re:이윤석님의 글에 공감은 하지만.. |1| 2013-07-06 안현신 2280
199167     Re:주님, 헤아려 주소서. |2| 2013-07-06 강칠등 2580
199162     저에게 돌을 던져주십시요 |2| 2013-07-06 류태선 3200
202674 별이 되어 주어라 / ‘갈거리 사랑촌’ 곽병은 원장 |2| 2013-12-14 노병규 7298
203135 시인의 마음 |1| 2014-01-06 신동숙 72911
203141     Re:시인의 마음 2014-01-06 박창영 3512
203478 그분의 해바라기 |3| 2014-01-18 김화수 72910
203552 매일성서쓰기완필에대한질문 |1| 2014-01-22 김정란 7291
204025 ‘평신도’소고(小考) |2| 2014-02-14 김동식 72910
204316 자의 교서: 바티칸의 관료제도를 철저히 조사하시는 교황님 2014-02-25 김정숙 7292
205969 성경타자에 관한 문의 |1| 2014-05-23 성낙일 7290
20883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5-05-02 주병순 7292
215746 어머니의 무덤 2018-07-15 이부영 7291
216084 연중21주일 가고시마 에서온 복음이야기 2018-08-25 오완수 7291
221403 가짜 가톨릭 2020-12-07 유경록 7292
22181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7290
223957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11-26 장병찬 7290
224093 최고의 참된 지혜 2021-12-23 박윤식 7292
227715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23-04-09 주병순 7290
227820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7) 2023-04-19 오완수 7290
13837 성당을, 이럴수가... 2000-09-09 유병우 7282
13907 서민정? 서정원? 정체.... 2000-09-15 김정현 7289
15852 하! 참 ...... 2000-12-21 성운철 베드로 72839
19205 ♡최은실 자매님이시던가요?♡ 2001-04-04 김지선 72825
19222     [기도]다시는 아픔 없으시기를..♥ 2001-04-04 최은실 19316
19223        참참참!!! 2001-04-04 최은실 14410
20345 [빛두레]수도자들의 눈에 비친 성직자상 2001-05-15 정의구현사제단 72845
20350     [RE:20345] !!!!!! 2001-05-15 예수생각 1743
20778 [Re:20774] 박성현님! 2001-05-31 이재경 72827
20787     [RE:20778]이분은요! 2001-05-31 신혜진 1686
22738 **분열을 일으키는 정의구현사제단 2001-07-20 이연숙 72845
33080 감히 관조자로서 한말씀!! 2002-05-10 송희영 72818
33437 아유, 부끄러워라.프란치스코님. 2002-05-17 이옥 72839
124,093건 (655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