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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1699	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\|1\|	2014-04-05	강헌모	651	1
81698	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\|2\|	2014-04-05	강헌모	626	2
81697	국립 현대 미술관 \|2\|	2014-04-05	유재천	439	1
81696	사랑 \|2\|	2014-04-05	이경숙	524	1
81695	풀리지 않을 때는 눈높이를 바꿔 보라 \|1\|	2014-04-05	원두식	561	0
81694	어머니의 지혜 \|4\|	2014-04-04	김영식	1,097	2
81693	수녀님에 예쁜? 치매 일반 어르신들의 거친 치매 \|4\|	2014-04-04	류태선	2,507	7
81692	사순 시기 묵상 - 7	2014-04-04	김근식	533	0
81691	내 마음속의폭군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4\|	2014-04-04	강헌모	2,427	6
81690	♤ 너무 라는 말 \|6\|	2014-04-04	원두식	1,021	1
81689	일본의 죄 \|3\|	2014-04-04	이경숙	725	9
81688	앞 당겨지는 봄 꽃들 \|2\|	2014-04-03	유재천	620	2
81687	행당동성당 일일피정 묵주판매를 다녀와서 \|3\|	2014-04-03	박근수	2,496	4
81686	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\|3\|	2014-04-03	이근욱	536	0
81685	가난과 영성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2\|	2014-04-03	강헌모	2,506	1
81684	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\|3\|	2014-04-03	김영식	1,344	3
81683	친구 없는 인생은.. \|6\|	2014-04-03	허정이	2,485	2
81682	작은 행복의 아침 \|3\|	2014-04-03	김현	2,524	3
81681	재치 있는 말솜씨 \|7\|	2014-04-03	원두식	2,516	9
81679	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/ 이채시인 \|1\|	2014-04-02	이근욱	474	0
81678	공기 좋은곳, 서울랜드 나들이 \|2\|	2014-04-02	유재천	514	1
81677	그럴수만 있다면... \|6\|	2014-04-02	류태선	2,459	3
81676	하느님 어머니 \|1\|	2014-04-02	강헌모	596	1
81675	왜 아직도 들고 있습니까? \|2\|	2014-04-02	강헌모	2,509	3
81674	▶미소예찬 \|2\|	2014-04-02	원두식	986	3
81673	보내는 마음 \|1\|	2014-04-01	유해주	648	1
81672	4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\|1\|	2014-04-01	이근욱	467	2
81671	냉담교우에게 자비를 ... \|2\|	2014-04-01	강헌모	2,509	3
81670	살아...갑니다 \|4\|	2014-04-01	강헌모	692	6
81669	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\|2\|	2014-04-01	김현	2,51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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