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5130 |
말씀사진 ( 이사 50,4 )
|2|
|
2014-04-13 |
황인선 |
717 | 3 |
| 205127 |
쟤는 저런데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야..
|
2014-04-12 |
변성재 |
1,001 | 2 |
| 205120 |
한번 클릭해 보세요!
|
2014-04-12 |
이돈희 |
741 | 0 |
| 205119 |
김보록 신부의 영성이야기 카페 개설 소식
|1|
|
2014-04-12 |
박희경 |
1,198 | 5 |
| 205117 |
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
|
2014-04-12 |
주병순 |
693 | 2 |
| 205112 |
교황 프란치스코: 21세기 사탄의 존재와 그에 따른 대처
|1|
|
2014-04-12 |
김정숙 |
1,072 | 4 |
| 205111 |
평화의 비둘기와 까마귀/ 선과 악의 대서사시 (노약자, 임산부주의!)
|1|
|
2014-04-12 |
김정숙 |
3,030 | 3 |
| 205110 |
창경궁의 봄 (연못 주변)
|
2014-04-12 |
유재천 |
1,049 | 1 |
| 205100 |
나는 1,200 밀리의 사나이~~
|8|
|
2014-04-11 |
배봉균 |
1,132 | 12 |
| 205099 |
내 생애 가장 길었던 일주일
|8|
|
2014-04-11 |
배봉균 |
1,059 | 11 |
| 205098 |
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
|1|
|
2014-04-11 |
주병순 |
648 | 3 |
| 205097 |
명동대성당 연령회도 전국에 모범이 되어야~혼인미사와 다를바없다는겁니다.
|2|
|
2014-04-11 |
류태선 |
1,597 | 12 |
| 205113 |
 Re:교황님 방한하시는 그날까지
|
2014-04-12 |
류태선 |
472 | 3 |
| 205094 |
교황 프란치스코: 사고(思考)의 독재를 경계하십시오!
|2|
|
2014-04-11 |
김정숙 |
645 | 4 |
| 205093 |
성목요일,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
|
2014-04-11 |
김정숙 |
824 | 3 |
| 205092 |
거리에 고해소를 설치한 아르헨티나 대교구
|2|
|
2014-04-11 |
김정숙 |
830 | 5 |
| 205087 |
[아, 어쩌나] 243. 잔머리꾼이 되라고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
|3|
|
2014-04-10 |
김예숙 |
1,062 | 3 |
| 205086 |
주일 미사와 고해성사에 ...
|1|
|
2014-04-10 |
김영호 |
875 | 4 |
| 205085 |
교황님의 교리교육: 지혜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.
|2|
|
2014-04-10 |
김정숙 |
883 | 5 |
| 205084 |
교황님: 예수회 사제의 잔인한 죽음에 탄식 그리고 호소
|1|
|
2014-04-10 |
김정숙 |
1,048 | 3 |
| 205083 |
세계에 소개된 교황님 방한을 위한 모토와 로고
|1|
|
2014-04-10 |
김정숙 |
937 | 2 |
| 205082 |
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|
2014-04-10 |
주병순 |
535 | 3 |
| 205080 |
서울평협 '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
|1|
|
2014-04-09 |
평신도사도직협의회 |
645 | 0 |
| 205079 |
시복식 장소 관련 제안
|
2014-04-09 |
최영남 |
780 | 0 |
| 205078 |
거룩하고 소중한 성- 물고기의 눈물- 성모기사2014년 4월
|2|
|
2014-04-09 |
이광호 |
1,122 | 4 |
| 205077 |
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|
2014-04-09 |
주병순 |
646 | 4 |
| 205076 |
교황님: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닙니다. 하느님 사랑의 신비입니다.
|5|
|
2014-04-09 |
김정숙 |
872 | 7 |
| 205075 |
사제 프란스 반 데 루트 [1분 영상]
|3|
|
2014-04-09 |
김정숙 |
857 | 3 |
| 205073 |
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첫영성체 교리..
|3|
|
2014-04-08 |
정진수 |
1,240 | 3 |
| 205068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|1|
|
2014-04-08 |
주병순 |
645 | 3 |
| 205067 |
그레고리오 전례합창단 소개
|
2014-04-08 |
최정조 |
1,130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