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65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|1| 2018-06-21 김현 7441
92924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. |1| 2018-06-28 유웅열 7442
93901 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8-11-05 김철빈 7440
94249 수녀님에 미소에 애기 울음 뚝 2018-12-20 류태선 7441
95598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|1| 2019-07-25 김현 7442
98536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|1| 2020-12-12 김현 7441
98584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|2| 2020-12-18 강헌모 7441
9885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만든다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7440
99244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. |2| 2021-03-08 강헌모 7442
99261 s 라인을 기다리며 |2| 2021-03-09 김학선 7443
99317 동생의 차비 |1| 2021-03-16 김현 7441
4107 마음의 눈을 지닌 사람 2001-07-15 이만형 74324
62812 당신의 뒷모습 / 최명희님의 <혼불>중에서 |5| 2011-07-21 김미자 74313
80680 새해를 맞이하며 |3| 2014-01-02 이상원 7431
81900 양심의 얼굴 / 어른의 가면 |3| 2014-04-28 원두식 7434
82333 나무가지 |1| 2014-06-27 유해주 7431
82561 사랑 2014-08-03 신영학 7432
82711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|1| 2014-08-30 김영민 7432
83210 가을을 보내는 마음 |4| 2014-11-12 유해주 7431
83649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15-01-11 강헌모 7432
84236 ♠ 따뜻한 편지-『불굴의 레이스』 |5| 2015-03-18 김동식 7432
84633 묵주 기도 11단 -承前 |2| 2015-04-22 김근식 7430
86607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|1| 2015-12-26 강헌모 7430
92736 약 50여년전 일본에 건너가 기술을 연마 했었지요 2018-06-05 유재천 7430
93983 [예수 성심]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8-11-15 김철빈 7430
96377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|1| 2019-11-09 김현 7432
96596 노인의 용기가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. |1| 2019-12-10 유웅열 7433
96884 이런들 어떠하리. 저런들 어떠하리...... |1| 2020-02-10 이경숙 7431
99373 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 |1| 2021-03-21 장병찬 7430
100114 기도 2021-09-20 이경숙 7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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