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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307 저는 아주 작은 씨앗도 쪼아서 속씨를 꺼내 먹어요..ㅇ. 2014-02-24 배봉균 7493
206026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 2014-05-24 주병순 7493
206880 행복을 누리며 2014-07-30 유재천 7493
207096 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연락왔어요 ... 2014-08-26 김상태 7490
207099     Re: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연락 ... 2014-08-26 이정임 5351
207100        Re:Re: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... |1| 2014-08-26 이정임 4421
208382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3절~4절 2015-02-02 이승석 7492
208476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5-02-16 주병순 7493
208993 세속의 자녀들 2015-06-06 이부영 7491
209117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5-06-24 주병순 7493
20928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5-07-21 주병순 7491
21027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2-08 주병순 7493
210559 새술은 새부대에........ |1| 2016-04-18 김용배 7490
215915 삼복더위와 보신탕 2018-08-04 목을수 7491
215950 황포돛대 2018-08-08 김종업 7491
22136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7490
221817 [유튜브] ▷ 제1화 김밥 (소풍날 아침) 2021-01-23 이부영 7490
22226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 2021-03-23 주병순 7491
223852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... |1| 2021-11-10 장병찬 7490
224111 12.26.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"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 ... |1| 2021-12-26 강칠등 7492
226936 † 19. 그리스도께 충성! 교회에 충성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7490
22727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8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... |1| 2023-02-17 장병찬 7490
22749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3-03-15 주병순 7490
10781 화곡동 건에 대한 최민수(아래)형제에게 2000-05-08 홍종식 74810
26824 병아리의 알 깨기 2001-11-27 박복희 7486
30652 <아름다운 이야기> 2002-03-09 신문교 74837
32846 새벽미사의 기쁨 2002-05-05 김영수 74818
35839 시몬씨께 드리는글.. 2002-07-05 마리아 74816
36398 명동성당에서 생긴일 2002-07-21 이정봉 74822
55839 피눈물 흘리는」羅州 성모상 현상, 그 5년 뒤 이야기 2003-08-13 이용준 7487
56664 기적 2003-09-04 김지선 74849
56669     [RE:56664] 2003-09-05 하경호 2575
85624 우리 본당 진 갑 빠뜨레시오 형님. |1| 2005-07-25 강점수 7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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