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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37 [1분 명상]" 당신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" 2005-09-27 노병규 8479
12565 (392) 6년 전의 내막 |4| 2005-09-28 이순의 7309
12689 낡고 찌그러진 천막 |3| 2005-10-04 이인옥 8319
12730 기도 안하는 변명 |2| 2005-10-06 이인옥 1,1049
12755 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2 ... |3| 2005-10-07 문세흥 8549
12963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6| 2005-10-19 노병규 1,0169
12980    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1| 2005-10-20 김무부 5153
12979    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2005-10-20 김상환 5640
12982 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 2005-10-20 이순의 8899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21 노병규 9589
13067 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|6| 2005-10-25 조영숙 9569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 2005-10-26 김창선 9379
13206 주는 것의 행복 |2| 2005-10-31 노병규 1,0189
13214 [1분 묵상] " 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... " |2| 2005-11-01 노병규 6999
13297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명보험 ♣ |2| 2005-11-04 조영숙 1,0549
13348 이리 오너라! |1| 2005-11-06 노병규 8979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 2005-11-07 노병규 1,0499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2005-11-08 노병규 1,0229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 2005-11-09 조영숙 9999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 2005-11-09 노병규 1,0089
13423 [1분 묵상 ]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05-11-10 노병규 8649
134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2 노병규 8429
13483 연옥 |5| 2005-11-13 이인옥 1,3409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5 노병규 9729
13565 [ 1분 묵상 ] 은총의 삶 |2| 2005-11-17 노병규 8159
135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7 노병규 8579
13609 오늘은 나의 것 입니다. 2005-11-19 노병규 8119
13682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내 안에서 증거 찾기/체칠리아 |8| 2005-11-22 조영숙 1,1169
13750 가 해를 마무리하며... 2005-11-25 노병규 1,0119
13859 ♡ 아버지의 유언 ♡ |4| 2005-12-01 노병규 1,0729
13884 지금, 이 순간, 내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|4| 2005-12-02 양승국 1,1859
138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다가가는 용기/살레시오수도원 미사초대장 |5| 2005-12-02 조영숙 1,0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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