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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4 지금, 이 순간, 내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|4| 2005-12-02 양승국 1,1409
138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다가가는 용기/살레시오수도원 미사초대장 |5| 2005-12-02 조영숙 9559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 2005-12-07 조경희 9829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 2005-12-15 황미숙 1,2719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 2005-12-16 조경희 9349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 2005-12-16 노병규 8979
14339 (426) 짓고 사는 죄! |3| 2005-12-20 이순의 8529
14393 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|2| 2005-12-22 양승국 9479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 2005-12-23 조영숙 9129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 2005-12-30 조영숙 8849
14589 익명성을 벗어나... |7| 2005-12-31 이인옥 8729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 2006-01-02 노병규 7779
14704 와서 보시오 !! 2006-01-05 노병규 9209
14727 사는 일이 사랑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!! |2| 2006-01-06 노병규 9679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 2006-01-10 조영숙 7539
14818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|11| 2006-01-10 황미숙 9019
14840 예수님의 하루 일과 !!! |4| 2006-01-11 노병규 1,1419
14881 사랑은,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타이름이다 |8| 2006-01-12 황미숙 8289
14899 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|4| 2006-01-13 이인옥 7299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 2006-01-13 이순의 8329
14929 나의 장애는.... |1| 2006-01-14 노병규 8759
14955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 |5| 2006-01-15 이인옥 8439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 2006-01-16 조경희 7739
15028 마음과 세상 |3| 2006-01-18 김성준 6529
15046 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 |4| 2006-01-18 이인옥 8239
15062 '나의 맑지 못한 영을 봉헌합니다' |2| 2006-01-19 정복순 7539
15087 20일 야곱의 우물-무엇으로 사는가/봉헌준비(21일째) |7| 2006-01-20 조영숙 7809
15108 20. 일하는 바른 방법에 대하여 |5| 2006-01-21 이인옥 6549
15130 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 |4| 2006-01-22 조영숙 7629
15140 사랑의 삶으로 들어서겠느냐? |2| 2006-01-22 노병규 6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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