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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23 하느님의 모습 2020-11-17 김중애 1,8111
151753 12월 23일 |5| 2021-12-22 조재형 1,81115
2132 20 06 14 주일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피조물이 소유하게 하여 영 ... 2020-07-20 한영구 1,8110
2152 20 07 21 (화)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침 삼키지 않고 단순하 ... 2020-08-19 한영구 1,8110
5943 복음산책 (연중32주간 목요일) 2003-11-13 박상대 1,81010
6198 복음산책 (12월 31일) 2003-12-31 박상대 1,81014
106576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』 |1| 2016-09-09 김동식 1,8103
10695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6-09-28 주병순 1,8101
114478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6| 2017-09-05 조재형 1,81010
118919 2018년 3월 12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2018-03-12 김중애 1,8100
121657 마음의 주인이 되라. 2018-07-04 김중애 1,8101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8-10-03 장병찬 1,8100
127072 † 01월 25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1-25 김동식 1,8102
135070 1.4.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-01-04 송문숙 1,8102
13529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3| 2020-01-14 정민선 1,8102
13684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20-03-18 김중애 1,8103
137993 나는 착한 목자다.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|1| 2020-05-04 최원석 1,8102
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! |1| 2020-05-31 김중애 1,8101
140379 진리의 연인戀人 -진리 추구의 슬기롭고 참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8-28 김명준 1,8107
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9-11 주병순 1,8101
141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죽음 앞에서도 평화로울 수 있 ... |3| 2020-10-28 김현아 1,8106
142312 예수님 중심의 참가족 교회 공동체 -기도, 말씀, 회개, 성체- 이수철 ... |4| 2020-11-21 김명준 1,8107
142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시작: 한 번에 안 되면 하나 ... |4| 2020-12-01 김현아 1,8106
1499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 ... |1| 2021-09-24 김백봉 1,8104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 2022-03-02 김중애 1,8107
2961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2001-11-21 이풀잎 1,8094
3123 장님과 안내자..(1/8) 2002-01-07 노우진 1,80918
3452 유다의 심장 2002-03-27 김태범 1,80912
4035 더 사랑하게 하소서(9/12) 2002-09-12 오상선 1,80924
929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양은 없고 어좌만 있는 이유 2014-11-28 김혜진 1,80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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