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떼제의 로제 수사님이 돌아가셨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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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9 |
노병규 |
1,09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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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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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2 |
장병찬 |
91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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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와 나 - "운명의 변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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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3 |
장병찬 |
925 | 9 |
| 12065 |
▣ 103위 한국 순교 성인에 관하여 ~! ▣ (#51 - #1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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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조영숙 |
1,81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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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103위 한국 순교 성인 - (#51-#103)소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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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조영숙 |
6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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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은 양 한 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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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박용귀 |
1,11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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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가 죄를 지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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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2 |
박용귀 |
1,03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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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마을에서 소식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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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4 |
김창선 |
945 | 9 |
| 12203 |
춤추시는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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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5 |
황미숙 |
5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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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9월 5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월요일 (우선사항)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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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5 |
권수현 |
84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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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분명상]최후의 심판 때 주님의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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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5 |
노병규 |
1,26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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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과 함께 가라/ 정재웅( 마티아 )신부님 강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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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6 |
박영희 |
1,40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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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이정희 바르바라,이연희 마리아,김효주 아네스,최경환 프란치스코시여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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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0 |
조영숙 |
885 | 9 |
| 12281 |
순교자들의 순교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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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0 |
이인옥 |
5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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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분 명상] " 상처의 치유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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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1 |
노병규 |
1,010 | 9 |
| 12375 |
믿음의 시도와 하느님의 도움 -여호수아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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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7 |
이광호 |
749 | 9 |
| 12418 |
말이 주는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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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0 |
정복순 |
1,084 | 9 |
| 12467 |
새 번역 '성경' 인쇄 돌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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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3 |
황미숙 |
961 | 9 |
| 12536 |
성인 정의배,우세영,다블뤼,위앵,오매뜨르,장주기 요셉이시여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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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7 |
조영숙 |
984 | 9 |
| 12542 |
천국과 지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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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7 |
이인옥 |
837 | 6 |
| 12537 |
[1분 명상]" 당신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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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7 |
노병규 |
880 | 9 |
| 12565 |
(392) 6년 전의 내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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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8 |
이순의 |
7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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낡고 찌그러진 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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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4 |
이인옥 |
882 | 9 |
| 12730 |
기도 안하는 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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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6 |
이인옥 |
1,18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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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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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7 |
문세흥 |
92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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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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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19 |
노병규 |
1,04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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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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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0 |
김무부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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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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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0 |
김상환 |
583 | 0 |
| 12982 |
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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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0 |
이순의 |
92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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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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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1 |
노병규 |
98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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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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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5 |
조영숙 |
989 | 9 |
| 13085 |
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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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6 |
김창선 |
98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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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는 것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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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노병규 |
1,06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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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분 묵상] " 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..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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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노병규 |
72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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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명보험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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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조영숙 |
1,09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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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 오너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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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6 |
노병규 |
919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