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228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|4| 2017-07-03 김현 2,5654
90417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! 2017-08-06 유웅열 2,5653
90691 임사체험자들이 본 죽음의 세계 |1| 2017-09-21 유웅열 2,5650
90790 말씀 여행 : 마태오 복음 편 (요약 정리) |1| 2017-10-07 유웅열 2,5650
1213 세상에서 가자 아름다운 여자***펀글 2000-05-27 조진수 2,56443
2606 황금 물고기 2001-02-03 김광민 2,56459
2610     [RE:2606]아이와 함께한 동화...... 2001-02-03 이우정 4191
3714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? 2001-06-12 정탁 2,56434
31196 당신의 향기로... |8| 2007-11-08 원종인 2,56414
48002 소중한 사람에게주는 글 |1| 2009-12-25 노병규 2,5644
81785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/ 이채시인 2014-04-15 이근욱 2,5641
82130 좁쌀 영감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5-30 강헌모 2,5645
82481 ♥ 가장 위대한 스승 / 어머니의 사랑 |3| 2014-07-21 원두식 2,5648
82504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|1| 2014-07-25 유해주 2,5641
8272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*도종환 |2| 2014-09-01 강헌모 2,5647
83108 ▷ 검소함이 몸에 배인 스님 |4| 2014-10-29 원두식 2,5647
83825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3| 2015-02-03 강헌모 2,5647
84022 ▷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|4| 2015-02-24 원두식 2,5649
84163 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 |6| 2015-03-10 강헌모 2,5648
84389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|4| 2015-03-31 김영식 2,5643
85037 전동성당과 나바위 성지 |3| 2015-06-22 김영식 2,5642
86190 [감동 스토리] 어느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|3| 2015-11-02 김현 2,5645
86215 아들 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|2| 2015-11-06 김영식 2,5647
86307 ▷ 삶은 채우고 비우는 것 |5| 2015-11-18 원두식 2,5645
86744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|3| 2016-01-14 강헌모 2,5648
86763 거절당한 것만도 1008번, 그리고 성공한 노인 |2| 2016-01-16 김영식 2,56415
87338 “파티마 성모님! 하례하나이다” 이정숙 마리아(수원교구 범계본당) |5| 2016-04-02 김현 2,5643
87350 어영 부영 |3| 2016-04-04 심현주 2,5642
87404 ♡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|2| 2016-04-13 김현 2,5640
88791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6-11-05 김현 2,5642
89357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|1| 2017-02-03 김현 2,5643
82,477건 (66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