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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208 |
† 29. 내 영혼아, 용기를 내어라! 예수님 만세!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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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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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207 |
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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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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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203 |
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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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3 |
장병찬 |
881 | 0 |
102202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9.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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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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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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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3 |
장병찬 |
7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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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28.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. [오상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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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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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99 |
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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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3 |
장병찬 |
537 | 0 |
102198 |
★★★† 78.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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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장병찬 |
3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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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교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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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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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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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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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[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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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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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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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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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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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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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92 |
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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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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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91 |
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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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장병찬 |
7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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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26. 당신만이 참된 하느님이시라고 선언하는 것이옵니다. [오상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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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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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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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장병찬 |
6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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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박한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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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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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동네 새동네 ~ 눈꽃대궐 장관이네 ♬ ~ 33처 (춘천교구/이벽 요한세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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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이명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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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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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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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85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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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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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84 |
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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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0 |
장병찬 |
6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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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25.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,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. [오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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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0 |
장병찬 |
534 | 0 |
102182 |
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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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0 |
장병찬 |
752 | 0 |
102181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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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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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2.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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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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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79 |
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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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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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78 |
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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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9 |
장병찬 |
584 | 0 |
102177 |
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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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9 |
장병찬 |
1,1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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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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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8 |
장병찬 |
46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