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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종 야고보 신부님을 아십니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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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03 |
조성익 |
724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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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10시30분 명동은 청소가 한참 진행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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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2 |
최금활 |
724 | 23 |
23194 |
23190 쓰신 분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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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01 |
정원경 |
724 | 8 |
30469 |
농성노조원도 아닌, 신자도 아닌 27살의 청년의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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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04 |
이정현 |
724 | 18 |
30472 |
[RE:3046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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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04 |
이미희 |
1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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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시 <침묵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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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15 |
이해인 |
724 | 41 |
34941 |
파견된 자와 자칭 파견된 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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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2 |
황미숙 |
724 | 24 |
47924 |
독립신문 꽃동네 관련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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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07 |
이재호 |
724 | 15 |
53906 |
드디어 나주파 일부가 사교집단화 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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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24 |
이용섭 |
724 | 0 |
55341 |
파렴치범? 오신부 동생 공판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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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28 |
곽일수 |
724 | 26 |
55602 |
복인근--이용섭, 손동하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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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05 |
정문자 |
724 | 10 |
192146 |
직접 작성한 내용있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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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6 |
배봉균 |
7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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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인 아줌마의 모델 구성애 아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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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6 |
이미애 |
724 | 0 |
201893 |
[아! 어쩌나]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.[상담사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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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5 |
김예숙 |
724 | 0 |
201898 |
Re: * 암만 생각해도 신통한 대자 신부 * (히 러브스 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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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5 |
이현철 |
509 | 0 |
201895 |
Re:[아! 어쩌나]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.[상담사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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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5 |
강칠등 |
551 | 0 |
202161 |
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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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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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서 글과 관계없는 댓글들은 삭제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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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안대훈 |
2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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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창양민학살사건의 전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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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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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이 밀어닥치는 바닷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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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이영주 |
7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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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정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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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2 |
유재천 |
7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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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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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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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십자가 현양축일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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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4 |
김선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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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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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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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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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3 |
박윤식 |
7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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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6> (11,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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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3 |
주수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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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공단의 북측 노동자들이 눈물 흘린 이유-분단은 북맹을 일반화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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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2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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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/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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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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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라아 테러분자들이 남긴 두 개의 대규모 무기창고 발견-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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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1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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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사회,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결정에 일제히 반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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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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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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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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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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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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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속 정치싸움에 여념이 없는 일부 사제, 신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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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14 |
김진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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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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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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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번째 칭찬합시다 / 박문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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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24 |
정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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