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797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? |1| 2019-08-21 유웅열 7391
96125 ★ 10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10-03 장병찬 7390
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1| 2019-11-14 김현 7392
98185 ★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0-26 장병찬 7390
99333 예수님께 올리는 기도. 2021-03-17 이경숙 7391
101211 젊은이와 노인 |1| 2022-08-06 이경숙 7391
101241 ★★★★★† 지식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선구자다. - [하 ... |1| 2022-08-13 장병찬 7390
101344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 ... |1| 2022-09-11 장병찬 7390
102313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7390
26833 빅 마마, 세상을 만들다........ |1| 2007-03-03 양춘식 7383
36558 '외로움'은 욕심이다 |3| 2008-06-05 조용안 7386
68821 새신부님의 환영식과 봉성체 2012-02-20 김미자 7385
75786 내적 치유 - 최봉도 하비에르 신부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 2013-02-20 송규철 7382
79273 백운산 고산 식물원 |1| 2013-09-04 유재천 7381
81908 태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- 13 |2| 2014-04-28 김근식 7380
83152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|2| 2014-11-03 이근욱 7384
84437 Good Friday |2| 2015-04-04 김학선 7382
84804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5-16 이근욱 7380
94265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| 크리스마스동화
2018-12-23 김현 7381
94713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되고 있답니다 |1| 2019-03-02 김현 7382
96022 이번 가을에는 |1| 2019-09-21 김현 7381
9612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|1| 2019-10-04 김현 7381
96630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|1| 2019-12-17 김현 7385
100143 아침에 2021-09-25 이문섭 7380
60529 저는 금이 간 항아리 입니다 |2| 2011-04-20 노병규 7375
68538 약해지지마 " 102세 시바타도요 2012-02-05 박명옥 7371
74390 미련 곰탱이 할매 2012-12-10 노병규 7376
78127 12,500번의 노크 |3| 2013-06-23 김영식 7373
78160     Re:12,500번의 노크 2013-06-25 김영식 2481
82798 아름다운 이 가을엔 2014-09-14 김현 7372
82902 가을을 붙들어 놓고프라 |3| 2014-10-01 유해주 7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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