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51 <16>노미나시오 |4| 2006-06-30 노병규 8639
18869 입장 차이 |7| 2006-07-06 이인옥 9679
18920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5| 2006-07-09 노병규 6159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09 노병규 1,0269
18929    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 2006-07-09 노병규 6625
18948 "내 삶의 성독(聖讀)" ----- 2006. 7. 9. 연중 제 14주 ... |1| 2006-07-10 김명준 6329
18964 "한 사람" ----- 2006.7.11 사부 성 베네딕토 아빠스 대축일 |4| 2006-07-11 김명준 6219
18985 [오늘복음묵상] 기죽지 맙시다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07-12 노병규 8589
19021 ◆ 개 태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3| 2006-07-13 김혜경 8609
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… |1| 2006-07-14 노병규 7719
19082 새벽 두 시의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16 노병규 7839
19087 "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." |1| 2006-07-16 노병규 7419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07-20 이미경 9229
191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2) / 지긋지긋 합니다 |13| 2006-07-20 박영희 7569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07-21 노병규 8269
19240 ***해바라기꽃*** |23| 2006-07-23 김양귀 6639
19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7-24 이미경 7719
1927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8) / 불안정성 안에서 찾아야 |15| 2006-07-25 박영희 7139
19289 ◆ 씁쓸한 경험 . . . . . . . . . . . . [라파엘 신부님 ... |17| 2006-07-25 김혜경 9569
19295 [아침묵상]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.. |3| 2006-07-26 노병규 6709
1929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9) /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|17| 2006-07-26 박영희 8459
19313 하느님의 조명(照明) ----- 2006.7.26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06-07-26 김명준 5589
19318 < 37 > 죽여 주옵소서!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7-27 노병규 9429
19352 < 38 > 두 물통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7-28 노병규 8909
194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4) /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|12| 2006-07-31 박영희 5989
19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7-31 이미경 7059
194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7) / 십자가가 없으면 질문해야 한다 |13| 2006-08-03 박영희 7889
19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8) /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서 |12| 2006-08-04 박영희 6929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08-05 노병규 9409
1958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1) / 어떤 환경에 있든 존엄성과 자유를 |7| 2006-08-07 박영희 7049
19585 나를 살리신 어머니 |5| 2006-08-07 노병규 8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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