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 2018-02-13 김중애 1,8066
118752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(1열왕5,1~15ㄷ) 2018-03-05 김종업 1,8060
118797 기도의 참된 의미들.. |2| 2018-03-07 김중애 1,8060
120455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(5/1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14 신현민 1,8060
129213 가톨릭에만 있는 감동 2019-04-21 강만연 1,8061
13756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3 2020-04-15 김중애 1,8060
138352 합당한 자기 고발을 위한 방법(2) 2020-05-19 김중애 1,8061
141424 현재를 살아라. |1| 2020-10-14 김중애 1,8063
1422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금요일)『성전을 ... |2| 2020-11-19 김동식 1,8060
146484 생활묵상 : 길 2021-04-30 강만연 1,8061
146572 “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.” 2021-05-04 강헌모 1,8061
1540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겐 이 두 질문의 답을 찾기 전까 ... |1| 2022-03-28 김 글로리아 1,8065
154321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09 장병찬 1,8060
154718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. (요한3,16-21) 2022-04-28 김종업로마노 1,8060
143 묵주기도는 나의 삶 |3| 2012-01-29 강헌모 1,8063
2187 생각통제-마음의 공간확보(14) 2001-04-20 김건중 1,8059
3969 사람, 사랑, 삶(연중 20주 금) 2002-08-22 상지종 1,80517
5108 성서속의 사랑(8)- 앙리 샤르에르야, 너는 이겼다! 2003-07-11 배순영 1,8058
6253 지독한 외로움의 상처 2004-01-09 노우진 1,80523
6953 털어놓기 2004-04-29 박용귀 1,80514
107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의 체험이 모든 노력을 앞선다 |2| 2016-10-31 김혜진 1,8056
10789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6| 2016-11-05 조재형 1,8059
1181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목요일)『 시리 ... |1| 2018-02-07 김동식 1,8050
1184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은 천국 비타민을 먹는 것) 2018-02-20 김중애 1,8051
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|1| 2018-03-03 함만식 1,8052
120597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/평화의 기도 2018-05-21 김중애 1,8050
121503 6.28예수님 마음에 드는 행동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8 송문숙 1,8051
125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7) |1| 2018-11-17 김중애 1,8055
127290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. 왜? |1| 2019-02-02 이정임 1,8052
127792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8| 2019-02-23 조재형 1,80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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